안녕하세요
꿈이있는집 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깨달은 점을 적어보려 합니다
친구들은 사회초년생때 내집마련을 한 케이스였는데요
요즘 어떻게 지내느냐는 안부를 물으니
이렇게 얘기 하더라구요
“그 때 샀던 집 팔고 신축 전세로 들어갔어”
“그 때 샀던 집 팔고 3기 신도시 청약 하려고”
사실 저는
2016년 주변 사람들이 집 사라고 해서 샀던 친구들,
2023년 결혼하며 내 집 마련을 했던 친구들이 부러웠습니다
'왜 내 주변엔 집 사라는 사람이 없었지?'
'왜 나는 서울에서 태어나지 않았을까?'
'조금만 늦게(혹은 빨리) 결혼할 걸...'
모든 이유를 환경 탓, 남 탓으로 돌리며
내가 처한 현실에 씁쓸해했던 시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부동산 공부를 하면 할수록
사람들을 만나 대화를 나눌수록
한 가지의 분명한 진실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그 진실은 바로 “실력”이었습니다
좋은 시기에 좋은 자산을 매수했다는
행운을 지키기 위해서도,
또는 좋은 시기에 좋은 자산을 매수하지 못했다면
앞으로의 행운을 잡기 위해서도
반드시 “실력”이 뒷받침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확신이 없는 투자는 마침표를 찍을 수 없다
부동산을 포함한 주식, 코인 같은 모든 투자에서는
시장과 타이밍이라는 운의 요소가 크게 작용합니다
하지만 그 운이 마침표를 찍으며
실질적인 '수익‘이 되느냐,
아니면 '스쳐 간 기억'으로 남느냐는
결국 실력을 갖추었는지에 따라 결정되더라구요
사실 실력이 없는 상태에서 맞이한 운은
오히려 고통이 되기도 했습니다
제 사례를 돌아보면,
비트코인 하라는 주변의 말을 전혀 하지 않다가
2022년 어머니가 수익을 봤다는 말을 듣고
비트코인을 투자하게 됩니다

전고를 찍고 떨어지는 오른쪽 어깨에서 매수한 저는
2년동안 60%의 손실이었기 때문에
남편한테는 눈치아닌 눈치도 보이게 되었습니다
그 후 지속적으로 유동성이 확대되고
사람들이 비트코인이란 자산을 신뢰하면서
시장이 좋아지고 3배의 수익이 나게 됩니다

그런데, 300%가 올라도 50%가 떨어져도
마침표를 찍을 수 없는 것은 매한가지 였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확신이 없었기 때문이었어요
# 언제 샀는지 보다 중요한 것
친구들과의 대화와 제 투자를 통해
깨달은 핵심은 두 가지 였습니다
1) 확신 없이 남의 말만 듣고 투자하면
수익이 나도 손실이어도 마침표를 결정할 수 없다
2) 운 좋게 좋은 시기에 잘 샀더라도
지속적으로 실력을 쌓지 않으면
결국 시장에서 퇴보하는 결정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반대로 말하면
내가 좋은 시기를 놓쳤더라도 실력을 갖추면
언제든 다시 기회를 잡아
행운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 실력을 쌓은 사람만 잡을 수 있는 기회
인생의 기회는 3번 온다지만,
우리들의 멘토님, 선배님들은 말씀해주셨습니다
“기회는 비처럼 자주 내린다”
다만 그 기회의 비가 내릴 때
내가 종지 그릇을 가지고 있을 지
큰 항아리를 들고 있을 지는,
오직 내가 시장에 남아
어떻게 실력을 쌓는지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도 기회의 비는 내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여러분은 어떤 그릇을 준비하고 있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