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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약 후 세입자 퇴거일에 임대인이 꼭 가야할까요?

26.10.14 (수정됨)

 

다음주에 새로운 세입자 분이 들어오십니다 

기존 세입자분께서 6년 거주 하셨고 

집수리 관련 여러 사항에 협조에 안되어 

전세금 올릴 겸 내보내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새로운 세입자는 내놓자마자 구해졌습니다 

6년차 신축이고, 특별한 하자 사항은 없습니다. 

그리고 올해 초에 세낀 집을 매수하여 

임대인인 제가 비교적 최근에 집을 본 상황입니다. 

전세계약도 잘 마무리되었고, 

기존 세입자 퇴거시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집을 봐야 하나 고민중인데, 직접 가지 않고 부동산 소장님께서 

수리할 부분이나 사진 등을 요구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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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하나엘스
26.10.14 19:48

헤라님, 안녕하세요! 새로운 세입자분 내놓자마자 바로 구해졌다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 6년 만에 세입자가 바뀌는 거라 이것저것 신경 쓰이실 텐데, 질문해주신 내용에 대해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직접 가시지 않고 소장님께 수리 부분이나 사진을 부탁드리는 것은 아주 당연하고 흔하게 하는 일입니다! 전혀 미안해하거나 눈치 보실 필요 없어요. 😊 1. 부동산 소장님께 자연스럽게 부탁하는 팁 중개수수료에는 계약뿐만 아니라 '퇴거 및 잔금 당일 시설물 확인' 업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소장님께 아래처럼 가볍고 따뜻하게 메시지 하나 남겨두시면 됩니다. "소장님, 이번에 세입자 빠르게 잘 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제가 당일 사정이 있어 직접 가보기가 어려운데, 기존 세입자분 이사 나가고 나면 집 내부 상태(파손/오염 여부, 수리 필요 부위) 사진 몇 장만 찍어서 보내주실 수 있을까요? 잘 부탁드립니다!" * Tip: 커피 쿠폰 하나 같이 보내드리면서 부탁드리면 훨씬 더 꼼꼼하게 챙겨주실 거예요! 2. 소장님께 꼭 찍어달라고 할 체크포인트 📸 6년 차 신축이라 큰 하자는 없겠지만, 6년 동안 거주하셨으니 퇴거 당일 원상복구 이슈가 없는지 사진으로 확인해 두시면 좋습니다. * 마루/장판: 큰 찍힘이나 파임, 물 샌 흔적이 있는지 * 벽지: 곰팡이나 심한 오염, 반려동물 흔적 * 주방/욕실: 후드/수전 작동 여부, 타일 깨짐, 누수 여부 * 공과금 정산: 당일 전기/수도/가스 계량기 숫자 사진 및 정산 완료 영수증 3. 마음 편히 가지셔도 돼요! 올해 초에 이미 집을 직접 확인하셨고, 6년 차 신축에 특별한 하자가 없다고 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퇴거 당일 소장님이 보내주시는 사진 확인하시고 [시설물 확인 ➡️ 공과금 정산 ➡️ 잔금 반환] 순서로 차분하게 진행하시면 깔끔하게 마무리될 거예요. 새 세입자 맞이 잘 마무리하시길 응원합니다! 💛

회오리감자
26.10.14 16:22

헤라님 안녕하세요. 기존 세입자분이 퇴거하면서 집 상태 확인차 방문이 꼭 필요한 지 궁금하신 것 같아요. 직접 가기 어려우신 상황이면 사장님께 퇴거 점검과 간단한 사진 촬용 부탁드려도 괜찮습니다. 거리가 멀거나 일정이 안 맞을 경우 위임하고 보증금 정산하는 경우도 많아요. 물건이 다 빠지고 난 뒤에 사진이나 짧은 동영상으로 상태 촬영하여 보내주실 수 있는지 부탁 드려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점검이 끝나고 난 뒤에 정산내역 확인 하시고 보증금 송금하시면 되겠습니다. 마무리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피핑1
26.10.14 16:57

안녕하세요 헤라님! ​부동산 공인중개사에게 연락하여 퇴거 시점의 집 내부 상태(파손 여부, 도배·장판 상태, 청소 상태 등)를 꼼꼼하게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찍어 보내달라고 요청하셔도 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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