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서울에 1~3억 이하 살 수 있는 아파트, 리스트 공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월부 튜터 샤샤와함께입니다. 내 종잣돈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가 있을까? 하락장이라던데, 당장 살지는 않더라도 미리 사둘까? 오늘은 서울에 내집마련을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지금까지 모아둔 종잣돈으로 미리 매수해둘만한 서울 아파트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서울에는 이정도 금액으로 매수할 수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실제로 이런 아파트들이


종잣돈 5천만원을 모았습니다. 굳이 대출을 다 내서 집을 사야 할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하락장이라고, 지금이 기회라고 모두가 이야기 하지만 '나는 아직 돈이 없으니' 라며 포기를 하고 미루려고 했다면 이 글을 끝까지 읽으세요 ㅣ안분지족 : 빚없이 욕심부리지 않고 현재에 만족하는 것이 최고라는 A씨 부부 A씨부부 집을 사려 알아보니 가지고 있는 돈으로는 턱이 없었고 대출을 3-4억을 받아야 하는데 30년이상 원


갈아타기, 이 세 가지만 알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줴러미입니다 날씨가 너무 화창한 요즘입니다 ㅎㅎ 곧 더워질테니 어서 집보러 다녀야겠네요! 최근 수도권 시장에서 갈아타기 하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막상 갈아타려 하니 어려운 부분이 많은데요 오늘은 갈아타기를 위해 알아야 할 세 가지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첫번째, 어디로 갈아탈지 먼저 정하고 움직여야 합니다 내 집을 팔고 ‘갈아타야겠다’는


2025년 5월이 되면 이 글을 다시 읽게 되실 겁니다.
지난 일요일 동네 미용실을 다녀왔습니다. 같은 헤어디자이너분과 1년 넘게 만나다보니 제법 친해져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열심히 일한 보상으로 여행을 다니는 디자이너분 곧 떠날 날짜가 다가와서 마냥 부풀어 계실 줄 알았는데 왠지 아닌 것 같았습니다. "선생님, 이번 여행은 어디로 가세요?" "OO이요. 지난번 여행 다녀오자마자 예약해 놓은 건데 이제는


[너나위] 큰 어려움을 겪은 후 우리는 오히려 성장할 것입니다.
1980년대에 태어난 나와 같은 세대에게 만화 <드래곤볼>은 일종의 상징과 같다. 주인공인 '손오공(카카로트)'은 시간이 갈수록 강한 적을 만나고, 그 과정에서 사경을 헤매는 어려움을 겪지만 결국 이겨낸다. 이겨내는 과정에서 이전의 자신을 능가하는 인물로 거듭나는 것이 그 만화의 핵심이다. 어릴 적엔 그저 다음 상대가 얼마나 강한지, 그 적을 어떻게 무찌르


은퇴를 앞둔 50대 무주택자 부부가 갑자기 집을 샀다?
안녕하세요. 오지랖 때문에 한가할 수 없는 부동산 투자자 한가해보이입니다. 최근에 발표된 한 보고서의 내용을 담은 기사를 살펴보면, 아직 은퇴를 하지 않은 성인 10명 중 8명이 은퇴를 하고 연금을 받기 전까지 발생하게 될 소득 공백기간에 제대로 대비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걱정을 하고 있지만 아직 준비를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전업 주부로 열심히


걷는 게 제일 어려웠어요. <류머티즘 환자가 아파트 보러다니는 방법>
안녕하세요. 잔쟈니입니다 요즘 날씨가 참 좋지요. 오늘 점심식사 후 테이크아웃 커피를 마시며 짧은 산책을 하는데 바람은 시원하고 햇볕은 따뜻해서 참 좋더라구요. 햇볕이 건강에도 좋다고 하니, 바쁜 일상 중에라도 잠시 짬을 내어 주변을 걸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낮에 산책을 하고 오니 기분이 말랑해졌는지(^^) 오늘은 조금 편안한 느낌으로 저에 대한 이야기를


앞으로 5년 가장 많이 오를 서울 1위 지역
" 소액으로 서울 투자 할 수 있는 때가 다시 올까요? "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휘경센트레빌. 서울에서 귀한 평지. 2011년식. 33평 9억.> 2021년 서울 집값 절반이상이 10억을 넘어갈 때 '아...이제 내 인생에 서울 아파트는 힘들겠구나' 많은 분들이 정말 좌절했습니다. 당시 제가 가르치던 1년차 2년차 투자자 후배분들이 정말 자주 물어보셨던


20년된 초록색 번호판 nf 소나타를 탔던 이야기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제가 최근에 차를 바꿨어요. 제가 타던 차는 nf소나타였습니다.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초록색 번호판 차였죠. 어쩌면 투자 이야기보다 본질적인 부분에서 여러분께 도움이 될 것 같아 차 바꾼 이야길 하고자 합니다. 자산가는 왜 20년 된 차를 탔을까 최근에 차 새로 샀습니다. 운전하다가 차 시동이 몇번 꺼져서 위험을 느끼고 있

29년째 국어 전문가 선생님이 새벽 3시까지 공부하는 이유
너나위님은 어버이날이 지나가는 새벽녘에 까맣게 잊고 지냈던 여대생 한 명을 기억해 내게 하셨다. 고등국어수업을 일대일로 수업을 마치고, 오늘 강의가 있는 날인데, 정식 시간에 듣질 못해 거실로 나왔다.수업을 했던 방에선 더이상 나만이 공간의 그 무언가는하고 싶지 않은? 간단한 군것질거리와 필기도구, 영상을 잘 볼 수 있는 설치대를 대충 필통과 두꺼운 책으로
서울 투자반 1강수강후기[서울투자 기초반 10기91조 주영갑부]
안녕하세요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어 부자가 되고 싶은 주영갑부입니다. 이번 강의 역시 자모님이 자모님 하셨구나 싶은 강의였습니다. 언제나 명쾌하고 가려운곳을 긁어 주는 시원한 강의!!! 어제 강의를 반정도도 듣지 못한채 조모임을 했는데... 제가 했던 말들..고민들..주절주절 넔두리 하듯이 하였던 제 말들이 고스란히 강의에 그대로 다 완전 100프


[신청 마감] 너나위와 함께하는 <3일 완성 부동산 기초 챌린지!>에 참여하세요!
이번 <3일 완성 부동산 기초 챌린지!> 는 신청 마감되었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챌린지로 찾아 뵐게요 :)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입니다 👋 “월급만으론 답이 없는데 .. 일하지 않아도 통장에 돈이 쌓였으면 좋겠다” “왕초보도 돈 벌 수 있는 투자가 있을까?” 제대로 된 재테크는 하고싶고, 부동산에 대해서도 알고 싶지만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어렵기만


[너나위] 못 버는 게 잃는 것보다 낫다
“처음엔 누구나 다 돈을 잃게 되어 있어. 하지만 거기서 교훈을 얻었다면 다 잃은 건 아니야. 그리고 성공의 비결은 절대로 도중에 절망하거나 포기하지 않는 데 있다네” ===================================== 투자자로의 길에는 두 개의 큰 관문이자 언덕이 있다. 하나는 용기가 없어 투자를 하지 못했지만 그것이 놓친 기회가 되어 허

50대 아줌마가 5급지 나홀로 팔고 30평대로 갈아타기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나홀로 아파트 갈아타기 하려고 월부에 온 50대 아줌마입니다. 유트브에서 눈물을 흘리며 찐심으로 조언해주시는 너바나님,너나위님,코크님한테 반해서 22년 3월에 내마반 수강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이어갈수록 컴맹이 임보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처음 수강때 나는 그 남아있는 10%일꺼야 했지만 그 사라지는 90%따라 저도 23년 월부에서 사

무작정 아파트 보러 가지 마세요. 딱 3개만 먼저하면 파악됩니다.
"분명 처음 온 곳인데 길이 엄청 익숙해요." "생활권이 생생하게 기억나요." "머릿속에 분임루트가 그려지네요." 임장 전 2시간이면 지역파악이 절로 됩니다. 소중한 시간을 들여 다녀온 분위기임장을 통해 지역을 온전히 파악할 수 있는 '진짜' 분위기임장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짝반짝 빛나는 재이리입니다. 💕 분위기 임장을 다녀와서는 지역

오늘은 어버이날.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셨나요?
5월의 연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버이날, 어린이날, 스승의날 매번 임장만 가고 임보만 쓰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완벽한 자유를 얻고싶은 월급쟁이 투자자 블랙콤 입니다. 오늘은 저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는 오늘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들과 점심식사를 같이 했는데요 아빠에게 감사편지를 쓰다가 또 왈칵 눈물이 났습니다. 이유는. 첫 문장
월부 강의 싸게 듣는 법! (직접 해봤어요.)
🌼1인가구 직장인 절약 + 용돈벌이 팁 A to Z🌼 안녕하세요! 귀엽지 않은 스리링입니다. 내마기, 열기, 열중, 서기, 지기 등에서 여러 동료분들을 만나면서 종종 들었던 말이 있었어요. 스리링님 절약 팁 좀 알려주세요~ 스리링님 앱테크하는 앱들 좀 알려주세요! ... 스리링님 어떻게 그렇게 사세요? 제가 겨울에 온라인 줌모임을 할 때면 늘 담요로 몸

"시간이 참 빠르다^^ 그런데 자기야,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아?" 라는 아내의 물음에 나는...?
2024년 4월 16일 새벽 1시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벌써 4월의 중반이 지났고 월부학교 봄학기가 시작된지도 어느덧 열흘이 지났다 다시 없을 기회라는 생각에 굳은 결의와 함께 학교를 시작했고 나쁘지 않은 모습으로 스타트를 끊었다는 생각에 나름 뿌듯해 하며 잠자리로 향했다 침실에는 와이프가 잘 준비를 하며 나를 기다리고 있었고 평소처럼 이야기를 잠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