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년전 부동산 다큐를 보면, 지금 부동산 시장이 보인다
1. 20년전(05년도) 부동산 폭등관련 다큐가 있어서 어제 보았다. 정말 충격과 공포 그 자체다. 이유는 이번 사이클과 너무 똑같아서... 그리고 사이클이 한번 지날때 마다, 가격의 단위가 달라져서... 오늘부터 해당 다큐를 하나하나 분석해보는 글을 작성할 것이다. 아마 수십편의 글이 나올듯 2. 인트로를 보면 다섯개 아파트의 폭등전 가격과 폭등후 가격
잔금 치르러 가기 직전, 이 글 하나만 보면 준비 끝!
안녕하세요, 영앤리치한 자산가가 될 영리자입니다. 오늘 드디어 1호기 잔금을 치르고 왔습니다. 아직 1호기 복기글은 안올렸지만 (매수, 전세빼기 글은 차차 업뎃 예정입니다^^) 잔금 치르는 과정을 이번에 제대로 배우면서 잔금을 앞둔 다른 동료분들을 위해서, 또 2호기, 3호기 잔금을 칠 미래의 나를 위해서도 이번 잔금 프로세스를 바로 정리 해보려 합니다.

스트레스 DSR 2단계 9월로 연기, 부동산에 호재일까요?
‘스트레스 DSR’이란, 기존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에 더해 향후 대출이용기간 중 금리상승 가능성 등을 감안하여 일정수준의 가산금리(스트레스 금리)를 부과하는 제도입니다. 이렇게 하면 당초 DSR 기준으로는 가능했던 대출금액이 스트레스 DSR 적용으로 일부 줄어들게 됩니다. 즉, DSR이 ‘순한맛'이었다면 스트레스 DSR은 ‘매운맛'이라고나 할까요?

[식빵파파] '할 수 없어' 에서 '할 수 있어' 되기까지 4년차 투자자 찐 이야기
안녕하세요 식빵파파입니다 :) 월부 튜터 칼럼 게시판에 첫 글을 쓰려니 떨립니다 :) 그래도 오늘은, 용기를 내어 글을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오늘은 짧게, 제 이야기를 짧게 해볼까합 니다 제목 그대로 할 수 없어를 입에 달고 살던 제가, 어떻게 '할 수 있어'가 되기까지 변화할 수 있었는지 최근 제가 느꼈던 경험들을 함께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4년전


예전의 저는, 10년 가까이 맞벌이 하고도 모은 돈 고작 4,000만원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양파링 입니다. 목요일 밤 열반스쿨 기초반 분들과 라이브 코칭으로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아직도 그 여운이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 제 시작도 열반스쿨 이었습니다. 2016년 봄. 저도 열반스쿨로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살면서 해볼거라고 생각조차 못해본 부동산 공부. 집을 사려면 돈이 많아야 할 것 같은데 10년 가까이 맞벌이를


전세난이 다가옵니다. 전세 만기를 앞두고 계시다면 꼭 읽으세요.
안녕하세요 메로나 입니다. 날씨가 부쩍 더워졌습니다. 최근에 부쩍 부동산 관련 기사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서울,수도권 부동산 분위기가 좋아졌다는 기사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불과 1~2년전 대비 부동산 시장이 좋아진다는 것을 느낍니다. 현재 서울,수도권의 기준으로 1~2년 전 대비 대부분의 지역의 단지들이 전,월세가 부쩍 상승하였습니다. 부분의


'그 때 살 걸...' 못 산 거 아니고 안 샀던 아파트가 지금 16억 차이가 나요.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날씨가 부쩍 더워 졌는데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무더위 건강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취직하고 나서 얼마 안된 사회 초년생 시절 친구들과 모이면 항상 했던 얘기가 있습니다. "야, 우리가 결혼할 때쯤 우리는 집이나 사서 결혼할 수 있을까?" "그러게, 완전 헬조선이야. 집값이 너무 비싸서 우리 돈으로 가능이나 하겠어?" "


이제 막 결혼한 신혼부부입니다. 혼인 신고, 언제까지 늦추는 게 좋을까요?
최근들어 가장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지난 월부 세금스터디 때에도 마찬가지였구요. 혼인신고, 왜 늦추는 걸까요? 그리고 언제까지 늦추는게 좋을까요? 이에 대해 질의응답 형식으로 하나 하나 살펴보겠습니다. (그림 1) 대한일보, 2024.06.19 Q1) 부부 주택수 합산은 언제를 기준으로 하나요? 우리 세법은 혼인으로 인한 주택수 합산을 ‘혼인신고일' 기준

서울만큼 오를 '2곳', 아직 모르세요?
"서울만큼 많이 오르는데 아무도 안보는 곳이 진짜 있다고요?" <서울 송파구와 접한 경기도 신축 택지, 학교까지 잘 갖춘 지역. 30평대 매매가격 9억대> 안녕하세요, 신도시 투자 기초반 강사 제주바다입니다. 최근에 서울 아파트 가격이 상승했다는 기사가 연일 나오면서 나 혼자 기회를 못 잡고 있다는 생각에 밤잠을 설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렇게 마음 졸이


이런 집을 선택해야 10년에 2배 더 오릅니다.
안녕하세요. 잔쟈니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선선하더니 며칠 새 부쩍 낮기온이 30도를 넘나들며 더운 날씨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밤에 창문을 열어놓고 자도 그리 춥지 않은 계절이 된 것 같습니다. 날씨 뿐 아니라,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도 조금씩 따뜻해져옴이 느껴집니다. 그래서인지 최근엔 보유한 집을 팔고 더 좋은 곳으로 갈아타는 게 좋을지 매도에


수도권 구축 투자는 끝났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우이입니다. 요즘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가 소액으로 지방투자를 해야하는지 수도권 투자를 해야하는지 입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기존에는 대부분 지방에만 소액으로 투자를 할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수도권에서도 소액투자로 진행할 수 있는 아파트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크게 두가지 이유를 들 수 있습니다. 첫


"서울은 이미 많이 오른것 같아 결정이 어려워요"라고 생각한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센쓰입니다 :) 요즘 날이 부쩍 더워졌네요 오래 걸으실때는 중간중간 잘 쉬어주시면서 물도 많이 드시는게 좋겠습니다 🙂 요즘 투자를 하려고 마음먹었는데 가격이 조금 오른것 같아서 망설이는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최근에 만난 A님의 경우에도 지방에 거주하시면서 큰 평수를 대출없이 살고 계시다가 강의를 듣다보니 지방에 소유를 하는 것 보다,

상급지 이동을 목표로 하는 분들이 꼭 읽어야 하는 글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1호 초이스 헬퍼 & 부동산 가치평가사 '시크릿브라더' 입니다. 오늘은 몇 년 만에 채사장님의 책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를 다시 읽고 마음에 와닿은 챕터가 있어서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아마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부동산이 본인 세계의 중심일 수도 있고 전부인 것처럼 살아가시


공급이 OO지역에 기회를 주고 있다고요? 그러면 잡아야죠!
안녕하세요. 양파링 입니다 낮에는 뜨거운 햇빛에 부쩍 여름이 온 것 같네요. 최근 서울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드렸었는데요. 오늘은 경기도이지만 준서울급지역. 반드시 알아야 할 이곳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상승장 왠만한 서울지역 못지 않게 상승을 가져갔던 지역으로 부동산에 관심갖는다면 무조건 봐야 할 곳입니다 / 이 지역과의 인연 이 지역과의 인연은 2


하루 딱 1시간만 투자할 수 있다면? "전 OO을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날씨가 부쩍 무더워졌네요. 다들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5월에 회사 업무가 정말 바빴습니다. 매일같이 계속되는 야근에다가 집에 오면 체력이 바닥나서 아무것도 하기가 싫은 그런 느낌이더라고요 ㅎㅎ 그러다 문득 이제 막 투자공부를 해보려는 저와 같은 수많은 K-직장인 투자자들이 떠올랐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투자를 한


[너나위] 서울 아파트 다시 오른다던데 앞으로 어떻게 될까?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24년도 절반 가까이 지나왔네요. 21년 하반기부터 이번 하락장이 시작되었으니 3년의 시간이 흘러갑니다. 요즘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가 늘고 가격도 조금 오르는 등 변화가 있어 보이는데, 이에 대한 말씀을 글로 드려볼까 합니다. | 거래량이 늘고 가격이 오른다 최근 이런 기사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을 소개하면, 1.


무엇을 하지 않는 것도 좋은 투자법
1. 멍거가 중요하게 이야기한 것이 있다. 뭔가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하지? 라고 질문하는 것보다, 뭔가가 되지 않으려면, 무엇을 하면 안되지? 라고 질문하는게 강력하다고, 그러면서 이렇게도 말장난 했다. 내가 미래에 어디서 죽을지 알려준다면, 난 절대 그곳에 가지 않을 것이다! 2.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목표가 있다고 가정한다면, 어떻게 해야 사랑받을까?

직장과 투자, 두마리 토끼 이렇게 잡았어요
[뚜또] 직장과 투자, 두마리 토끼 이렇게 잡았어요 안녕하세요, 월부 영앤리치를 꿈꾸는 뚜또입니다~~ 많은 분들이 직장을 다니면서,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투자가 필요한 건 알겠는데, 회사와 병행하니 회사가 무너져요" "투자자로 실력도 쌓고 싶지만 회사일도 잘하고 싶어요" 이런 고민들을 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이 글을 통해 여러분의 고민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