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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 #17 서울 외곽/경기권 수요 이동(관악/구리 집값 상승)

26.02.09 (수정됨)

 

✅ 기사 정리

  • 상승세 확산 : 용인 수지 0.59%, 관악구 0.57%를 필두로 규제 풍선효과와 저평가 인식에 따라 서울 외곽 집값 상승세가 뚜렷해졌다
  • 고가 거래 지속 : 이촌동 LG한강자이, 잠원동 아크로리버뷰, 과천 주공8단지, 옥수동 옥수파크힐스, 내수동 경희궁의아침2단지 등 20억 이상의 고가 거래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 생각 정리

  • 지난주 기사와 비슷한 맥락인데 고가 거래가 계속되는 점도 재미있다.
  • 어짜피 20억 이상의 주택에서는 대출의 규모가 작기 때문에 취득세 수준으로, 대출보다는 20억 이상의 현금을 가진 사람들이 움직이는 시장이다.
  • 그 안에서도 6/27, 10/15 이후에도 계속 거래가 나온다는 건 사람들이 여전히 눈치게임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 용인 수지(수지구청 기준)는 강남역에서 20km 떨어진 곳으로 관악구(봉천역 기준) 8km 보다 2배 이상 멀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주환경과 신분당선이라는 교통이 20km라는 거리를 극복해낸 사례라 생각이 든다.
  • 내 앞마당 중에 수지구와 비빌 수 있는 동안구(평촌)은 물리적 거리가 12km 정도이고 20km 거리는 부천 정도로 부천과 수지를 비교하기에는 조금 차이가 난다.
  • 수지구청, 봉천역, 범계역 기준으로 강남 접근성은 34, 20, 41분이다.
  • 봉천역이 절대적으로 가까운 거리이고 관악구 2호선 근처로 아파트가 더 생기면서 거주환경이 개선된다면 충분히 가격 경쟁력이 있다고 보인다.
  • 오히려 지금 관악구가 싼 게 아닌가 생각도 들고, 또 한편으로는 신분당선이라는 빠르고 쾌적한 교통 환경이 가져다주는 선호도 차이도 있다고 본다.
  • 이러한 흐름을 보면서 GTX가 하나씩 개통되고 착공을 하면 향후 수도권 지도와 급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다.
  • 특히 삼성역으로 들어가는 GTX-C 노선은 수직 이동이 불편했던 왕십리, 청량리, 광운대, 창동, 인덕원, 금정 등이 그 수혜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 10년 뒤의 성동구, 동대문구, 성북구, 노원구, 도봉구, 평촌, 산본 등의 입지가 더 상승할 여력도 있다고 본다. 

 

 

관악구/수지구/동안구 강남역 대중교통 접근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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