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성장경험담 에이스4반 도리밍] 압도적 성장 안에서 나눔의 의미

안녕하세요 도리밍입니다😊

25년이 한달 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이 

얼마나 시간이 빨리가는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번 한달, 11월을 돌아보면

이제까지 해보지 않았던 것에 도전하고 

성장했던 한달인 것 같습니다 

성장 경험을 제대로 복기하고

25년 12월을 잘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독서]

• 목표 독서 4권 / 후기 4개
• 실적 독서 4권 / 후기 4개
• 12월 목표 독서 10권 / 후기 10개

1. 그릿
2. 인생의 파도를 넘는법
3. 부동산 투자 황금 로드맵
4. 일의 감각

그릿과 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을 읽으면서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를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목표가 없으면 매일매일이 그저 그런 하루가 될 뿐이다” - 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

살아가면서 내가 어떤 목표의식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약간 흐릿해짐을 느꼈는데 

이것을 왜 하고 있지? 하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할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독서 목표와 실적을 채우는데 있어서 

정량적 목표는 달성할 수 있었지만 

독서TF의 시니어로서 참여하는데 주니어 분들을 챙겨주고 

운영하는데 있어 후순위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 돈독모 리딩을 하는데 있어 진정성과 실효성을 다시 점검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12월은 독서를 압도적으로 하면서 

마인드를 점검하고 독서에 인풋이 글쓰기나 튜터링, 돈독모 리딩의 

아웃풋으로 뽑이 낼 수 있도록 연결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기대 합니다

[강의]

• 월부학교 3강 오하 튜터님

개인적으로 규제/비규제 상황에서 금액대별, 개인 상황을 가정하고 최선의 투자를 한판으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오하 튜토님의 월부학교 3강에서 자세히 풀어주셔서 복습을 할 수 있었고 문제 풀이를 채점 받은 느낌이 들어 더 좋았던 강의었습니다 

또 과거 규제 시장을 복기하면서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과 대응을 해 나가는 과정에서

어떤 식으로 대응해 나가야 겠다 시나리오를 임보에 담아 보았습니다

• 월부학교 4강 마스터 멘토님

상승장의 초중반 시장을 지나고 있다는 것이 확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하락장을 대비하고 상승과 하락장을 모두 경험한 투자 선배님으로서

아쉬웠던 부분을 복기하여 학생들이 투자를 하는데 레버리지 할 수 있도록 나눠주려는 진심이 느껴지는 강의었습니다 

[임장/임보]

• 목표 임장 15회 & 임보 150장
• 실적 임장 16회 & 임보 150장
• 임보의 수치적, 양적 목표가 아닌 질적 성장이 담겼음
• 규제/비규제 지역 투자금 별 최선의 단지 한판 정리
• 가설검증을 통해 지방의 제2의 부산이 어디가 될지 예상할 수 있었음
• 과거 규제를 복기하고 대응전략을 고민해보았음
• 비교평가, 매물단위 비교평가 양식 공유
• 사임, 최임 발표를 통해 반원들에게 임보 공유

[투자]

• 목표 12월 잔금 대비
• 실적 12월 잔금 대비 완료
• 12월 목표 : 잔금 무사 완료

• 양도세 세금 상담

   

  
  12월 잔금을 앞두고 부족한 잔금 충당을 위해 신용점수에 영향 없이 

  3-4개월 잠시 운용 가능한 대출을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또 자산재배치 시나리오로 26년 추가 투자가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면서 

투자 방향성에 대해 점검하고 시나리오 별 매수 가능한 지역과 후보 단지를 추려보았습니다 

[나눔]

• 목표 나눔글 압도적 목표 달성(수치적 목표 없이 최대치 달성해보기)
• 실적 19회 달성
• 12월 목표 : 독서, 임보, 임장, 투자에서 모두 연결이 되는 나눔글 작성, 질적 성장(주 3회 이상)

압도적 목표를 잡고 달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나눔의 의미, 나누면서 성장하는 기쁨을 더욱 체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글을 잘 보고 있다' ‘희망과 용기를 얻얻다’ 같이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감사한 결과물까지 얻었습니다 

1차원적인 나눔이 아니라 좋은 영향력과 그 범위를 넓혀 나가는 과정을 경험한 것 같습니다 

독강임투 그리고 나눔을 하면서 안 하던 것을 했을 때 가장 많이 성장함을 느낍니다 

그 안에서 성장과 나눔은 구분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가장 크게 느꼈습니다

10.15 이후 혼란한 시장 상황에서 빠르게 전국적으로 금액별 최선의 투자처와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 

시세스터디를 딥하게 했던 것과 과거의 규제 시장을 복기해 보았던 것, 그것을 나누는 과정에서 큰 성장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해보지 않았던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양적 &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뤄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쉬운 부분은 몰입하는 과정에서 우선순위에 대한 부분을 점검하고 

놓쳤던 독서, TF, 반운영에 대한 것을 더 잘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은 12월, 2025년을 잘 마무리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