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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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 우리는 삶의 모든 순간에서 ‘외상 후 성장(Post-traumatic growth)’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 투자를 시작했을 때, 자아가 박살나고 나 자신의 초라함과 맞딱드리면서 커당 외상이 되었다.
- 그래도 주변의 사랑과 격려, 배려, 은혜 덕분에 큰 성장을 이뤘다.
- 투자를 하면서 우리 모두 크고 작은 외상이 생길 것이지만 이에 맞서야 한다.
- 성장은 외상 ‘후’에 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 외상 후 성장이 아니라 외상 후 폭망이 생길까 두려울 수 있지만 나중에 우리가 ‘시도’조차 하지 않은 걸 가장 후회할 것이다.
- 중요한 것은 결과가 아니다.
- 걱정과 근심, 불안을 집어치우고 각자의 자리에서 가장 가치있는 행동을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 깨적
- 21년 전고점에 투자하고 바로 하락장이 왔을 때 충격이 있었다.
- 특히 금리가 오르면서 내 주담대가 6개월 단위로 올라가면서 월상환액이 부담되었다.
- 그때 월부를 하고 돈그릇을 키우고 있었다면 그래도 다른거에 몰두하면서 차분하게 이겨냈었겠지만
- 순식간에 2-3억이 빠지는 모습은 뒤통수를 맞은 듯한 충격이긴 했었다.
- 매년 5%의 상승을 기대하면서 세워둔 계획들은 무참히 박살났고 ㅎㅎ
- 그럼에도 불구하고 3-4년 동안 버틸 수 있었던 건, 공부하고 투자를 했고 입지가 괜찮은 곳이었기 때문이다.
- 그리고 이번 상승장(?) 노원에서 가장 빨리 전고점을 뚫는 모습을 보면서 재건축 단지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졌다.
- 가치가 있는 것은 시간을 두고 자리를 찾아간다는 말도 이해하게 되었다.
- 그 과정에서 팔고 싶었던 순간은 솔직히 300번 정도 있었던 것 같다.
- 실거주를 하고 있었다면 더욱 팔았을 것이고, 그래도 세입자가 있는 덕분에 쉽게 결정하지 못한 부분도 있다.
- 이런 점이 부동산과 주식 투자의 차이로 보이고, 나라는 사람에게 더 어울리는 건 역시 부동산 투자처럼 무거운 자산으로 보인다.
- 자산이 내 생활을 직접적으로 바꾼 건 없지만 노후 자산에 대한 자신감과 안도감을 주었다.
- 그리고 좋은 자산을 꾸준히 사고 내 생활과 활동을 절제하는 이 삶을 통해 훨씬 윤택한 삶을 살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 독강임투를 통해 많은 배우고 스스로를 단련하고 있다.
-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내가 어떤 걸 목표로 하는지, 가치있는 행동이 어떤 것인지, 어떤 삶을 살 것인지에 대한 생각을 넓혀가고 있다.
- 적용점 : 꾸준히 독강임투, 신문기사와 칼럼 루틴을 통해 행동을 이어나간다.
✅ 2026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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