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대기만성 흙수저 대흙입니다.
26년 월부학교 봄학기 에이스4반 4월 복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더 나은 선택을 논하기보단, 최악의 선택만 남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선택이 더 나았느냐를 따지기보다는 이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앞으로 투자자 개인이 얼마나 고민하고 꾸준히 실행했는가가 결정할 것입니다.
1. 성장과 복기 : 독서
2권 독서 및 후기 작성 완료
독서는 한 달에 2권을 꾸준히 유지했습니다. 독서의 절대적인 양은 많지 않았으나, 부동산과 관련된 거시 경제와 통화량 등에 대한 지식을 집중적으로 올릴 수 있었습니다.
4월
1)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2
1. 느낀 점
역경이란 단순히 괴로움이 아니라 목표를 이루기 위한 기회와 행운이라는 말이 와닿았다. 앞서 나간 멘토님, 튜터님들을 보며 그분들이 걸어온 길이 순탄치 않았음을 알기에 지금 가는 이 길이 가끔 힘들지라도 옳은 방향, 옳은 선택을 하고 있다고 믿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의 일은 중요하지 않다. 그 일이 좋았다면 성공을 위한 공식을 얻은 것이고, 좋지 않았다면 복기를 통해 성공을 위한 지름길을 알게 된 것이다.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 수 있을지에 대해 집중하자.
남에게 관용을 가지는 것이 기버의 정신과 맞닿아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가진 것 10 중 1~2를 나눠줘도 남게 되는 것은 8이 아니라, 2가 더 커져서 돌아온 12가 될 것이다. 또한 이런 이득을 생각치 않고, 나눠주는 것이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수동적이지 않다.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나눠줘야하는 것이다. 단순히 좋은 게 좋은 거지라는 회피가 아니다. 또한 부정적 인식은 그 자체가 고통인 것이 아니라 그것을 생각하는 나의 생각에서 나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나의 태도다.
기회란 눈에 보이지 않기에 기회라는 것에 공감한다. 투자도 이와 마찬가지로 운에서 비롯되는 결과가 아니라 운이 없는 시장, 혹은 평범한 시장에서 스스로 얼만큼의 실력을 쌓고 노력을 했는지에 따라 좋은 기회가 찾아왔을 때, 알아볼 수 있는 눈이 생기는 것이다.
2. 적용할 점
1) 도전을 할 때에는 아래와 같은 생각을 먼저 해보자.
1. ____에 대한 내 도전의 최선의 결과는 ____이 될 것이다.
2. ____이 현실로 이루어질 가능성은 매우 크다.
2) 할 수 없다는 개념을 지우고, 적극적으로 긍적적인 생각을 한다.
긍정적인 인식은 수동적이지 않다. 에이스4반에서 있는 동안 수동적인 태도는 맞지 않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적극적으로 도전하자. ‘할 수 없다. 시간이 없다’는 점은 핑곗거리에 불과하다. 할 수 있는 능력과 실력을 가졌기에 올바른 태도로 관철함만 필요할 뿐이다.
2) 돈의 가격
1. 느낀 점
투자자로서 쫓아야 하는 건 숫자로서의 돈이 아니라 가치 있는 자산이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책에서 말하듯 돈은 그저 가치를 교환하기 위한 도구이자 사회적 약속이다.
특히 인플레이션은 채무자에게 유리하다. 시간이 흐를수록 인플레이션이 갚아야할 부채의 실질 가치를 깎아내리고 대신 자산의 가치를 밀어 올리는 과정들임을 다시 느꼈다.
임대료가 집주인의 욕심이 아니라 그 지역의 임금 수준에 의해 결정된다는 부분도 인상적이었다. 결국은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곳, 즉 소득이 뒷받침되는 입지가 중요하다.
거시경제의 큰 틀 안에서 돈의 가격이 변할 때 내 자산 포지션을 어떻게 지키고 키워나갈지 더 깊게 고민해볼 수 있었다.
2. 적용할 점
1) 명목 가치뿐 아니라 실질가치로도 계산해볼 것. 통화량이 얼마나 늘었고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 따져보는 실질가치가 중요. 수익이 인플레이션 속도보다 빠른가?를 자문할 것.
2. 성장과 복기 : 강의
월부학교 1, 2강 수강 및 오프라인 모임
4월
1) 월부학교 1강 후기
상위 1% 실전투자자로 나아가는 법 (월부학교 1강 후기)
끝의 결과가 성공이든 실패든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끝으로 가는 과정에 한 점 부끄럼 없이 스스로 행동했는지 돌아보고 복기하는 것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2) 월부학교 2강 후기
['부자의 태도'와 마인드셋]
"잘 하세요. 잘하지 않으면 즐겁지 않고, 재미가 없으면 길게 못 합니다"라는 말씀이 유독 귓가에 맴돕니다. 그동안 저는 '열심히'만 하려고 했지, 진짜 '잘' 하기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강의를 듣는 수강생이 아니라, 시장에 끝까지 살아남아 결과를 내는 '선수'가 되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3) 지투실전반 강의 수강
3. 성장과 복기 : 임장
4월 1주 제외 모두 임장 (8회)
서울수도권 2급지 임장
4월은 서울수도권의 상급지의 지평을 넓힐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학기 1, 2월에도 서울 상급지를 보면서 기존에 앞마당이었던 곳도 돌아보며, 다주택자 중과폐지 얘기가 나오기 이전인 1월 1급지의 꾸준한 상승과 실제 수요간의 호가 줄다리기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었고, 2월부터는 다주택자 중과 물건이 조금씩 나오며 실제 현장에서 호가가 얼마나 떨어지는지, 어느정도 거래가 되는지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이후엔 다주택자 중과폐지 5/9이 다가오며, 간간히 보이는 급매들이 높은 가격대임에도 거래가 되고, 20억 이상의 고가 아파트와 그 이하 아파트의 분위기 차이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4. 성장과 복기 : 투자
개인투자 방향성 정의
이번 달엔 지난 투자의 복기를 다시금 철저하게 해볼 수 있었고, 이후엔 향후 투자 계획에 대해서는 ‘유연함’의 사고방식을 가장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저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을 넘어서 각 계획안에 대해 심도 깊게 고민해보고 필요하다면 대출이나 세무 상담을 통해 언제든지 움직일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었습니다.
더불어, 하나의 계획이 되지 않더라도 내 상황에 맞는 더 좋은 방법 더 좋은 계획은 항상 존재하기에 조급함을 누를 줄 아는 것의 중요성을 배운 것 자체가 투자자로서 발전한 역량이 아닌가 싶습니다.
5. 성장과 복기 : 나눔
나눔글 총 6회, 돈독모 1회, 재태기 사전채팅방 선배 참여
이번 학기에는 이슈가 되는 주제들을 공부하고 나눔글로 전환하는 노력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정보를 정리하고 나의 언어로 만들어보면서 새로운 분야에 대한 시야도 조금은 넓어진 것 같습니다. 또한 나눔글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동료들에게 어떤 도움이 될지 고민해보는 과정에 조금 더 집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사전채팅방을 통해 실제로 대중들이 어떤 점을 더 관심있어하고, 또 어려워하는지 피부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실질적이고 실효적인 방법에 집중하는 것도 좋지만 이를 어떻게 더 쉽게 풀어내느냐 또한 튜터로서 혹은 투자자로서 역량임을 느꼈습니다.
[나눔글]
4월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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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월부학교 봄학기를 4월을 돌아보며
건강이슈로 인해 확실히 아웃풋이 줄어들었지만, 주어진 상태를 받아들이고, 마음을 재정비하고, 환경을 새롭게 셋팅하고,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나가는 것을 배웠습니다. 물론, 마음이 불편한 순간들도 있었습니다.
"건강이라는 핑계로 한 발 물러서 있지 않나?"라는 의심도 들었지만, 오래하기 위해서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가꾸기 위해서 필요한 순간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튜터링을 하면서 만나는 후배님들 중 건강/회사/가족 등 여러 어려움을 겪는 분들의 마음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겪어보지 못한 것에 대한 공감이었다면 현재는 제가 겪는 불편한 마음들을 후배님들이 겪고 있다고 생각하니, 더 안쓰러운 마음과 그럼에도 할 수 있는 일들이 있고, 위로를 드릴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진짜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이라면 회사처럼 감정을 숨기는 게 아니라 그만큼 솔직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부족했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 마음이 결국 어떻게든 이겨내고 싶다는 진심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부족함과 불편함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이 몰입이고 진심이라는 생각입니다. '진짜 힘들지 않는 것이라면?' 저의 목표를 더 끌어올려보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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