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학교 여름학기 투자 5이쉬! 인생의 터닝포인트 야호! 파이어고고] 6강 후기& 성장경험담: 항상 그 시점에 최선의 판단을 하면 된다.
26.09.21 (수정됨)
안녕하세요.
2035년에 파이어를 꿈꾸는
파이어고고입니다.
벌써 인턴튜터님과 오이쉬들과
마지막 반모임을 앞두고 있는데요
월부의 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간다는걸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었네요.
그럼 강의후기와 함께
3개월간의 복기를 해보겠습니다.
이번 6강의 질문의 핵심은
‘무엇을 고를까?'에 대한 질문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이에 대해 멘토님은
A다 B다라는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저희가 의사결정할 때 반복해서 쓸 수있는
원칙들과 투자 기준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좋은 것을 산다.
하락장이 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수도권 외곽과 지방 중 어떤 곳을 봐야 하는지,
갈아타기는 언제 해야 하는지 등 여러 질문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것을 사는 것이었습니다.
더욱이 지금과 같은 시장에서는 그런 자산들을 잘 골라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특이 요즘과 같은 시장에서 지역을 볼 때
중요하게 봐야하는 부분이 ‘수요’였는데요.
단순히 어디까지를 배후수요로 갖고 있는지보다도
내부 수요인지 유입수요인지 이탈수요인지
수요도 디테일하게 봐야한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수도권 외곽 지역 볼 때 ‘어떤 수요’가 있는 지역인지 파악하기
그때의 최선과 지금의 최선은 다를 수 있다.
이번 강의에서 특히 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들으며 많이 생각하게 된 부분이 있는데요.
저는 투자했지만 아직 수익이 나지 않은 자산을
지금 매도하는 것이 맞는지 질문드렸습니다.
그런데 멘토님의 답변은
매수 당시의 판단과 현재 보유 시점에서의 판단은 분리해서 봐야한다는
답변을 주셨습니다.
내심 후회가 담겨있었던 질문으로 느껴지셨던걸까요?
제가 매수했던 시점에서
그 당시의 시장 상황과 알고 있던 정보
그리고 내가 선택할 수 있었던 선택지 안에서 최선의 판단을 했고
제 판단에 부끄러움이 없다면 그걸로 된거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와 함께 보유.매도는 지금의 시장과 기준으로
또 다시 최선의 판단을 하면 된다고도 말씀해주셨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의사결정을 할 때
과거의 선택에 얽매이기 보단
그 때의 선택에 부끄러움과 후회가 없다면
자산을 늘려나가는 관점에서 최선의 선택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는 복기
멘토님은 경험이 많아질 수록 해야할게 많아지게 아니라
명확한 사람이 되야한다고 말씀주셨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복기를 할 때
세가지를 꼭 질문해보라고 하셨습니다.
- 다음에도 반복될 수 있는가
- 다른 투자에서도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가
- 사전에 통제할 수 있는가?
그동안은 단순히 잘한것 못한것을 정리하고
못한것을 다음에는 어떻게 실수하지 않고
더 잘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복기했다면
이제는 위 세가지를 질문을 통해서모든걸 다 챙기는게 아니라
진짜 중요한걸 놓치지 않는 복기를 해나가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투자 복기 후 다음 투자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 따로 정리하기
1. 독서
3개월 목표 월 독서후기 3권/ 총 12권 → 7월 달성 3권/ 8월 달성 3권/ 9월 달성 3권
K: 소통, 인간관계에 관한 도서 매달 1권씩 읽기
P: 과제나 반독모 책에 소통과 관련된 책이 우선순위에서 밀림
T: 월초 가장 먼저 읽기
4Q 목표 : 매달 투자관련 도서2권, 관계 관련 도서 1권
2. 강의
월부학교 1강 적용할 점
- 갈아타기 시뮬레이션 해보기 → 달성✔️
- 보유세와 양도세 시뮬레이션 → 달성✔️
- 갈아탈 물건 리스트업 → 달성✔️
월부학교 2강 적용할 점
- 갈아타기 재복기 → 달성✔️
월부학교 3강 적용할 점
- 현 임장지 지역 앞마당 생활권별 위상 정리 → △(입지 선호요인과 연결짓지 못함, 빈약)
- 단지 선호도의 상승 흐름을 그래프로 비교해서 확인하기 → 달성✔️
월부학교 4강 적용할 점
- 앞마당 만들 때 재건축 리모델링 단지 단계 및 분담금 파악해보기 → X (수도권 앞마당 만들 때 적용하기)
- 교통호재와 관련된 글 써보기 → 달성✔️(교통호재, 시간이 많이 줄어들면 정말 큰 호재일까?)
월부학교 5강 적용할 점
- 임장지 흐름 어디까지 왔는지 확인하기 → 달성✔️
- 기존 투자 경험에서 기준 뽑아내기
- 부사님에게 위임할 부분과 내가 할 부분 구분하기
월부학교 6강 적용할 점
- 수도권 외곽 지역 볼 때 ‘어떤 수요’가 있는 지역인지 파악하기
- 투자 복기 후 다음 투자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 따로 정리하기
+ 세금특강
K: 강의를 수강하고 정리한 적용할 점을 임보에 반영하기
P: 학교 수강 중 세금특강 제대로 잘 못들음
T: 방학기간 활용하거나 계획된 날짜에 무조건 강의 수강하기(일정 따로 빼기)
4Q 목표 : 한 강좌당 B.M할것 1개 찾아서 임보에 적용하기
3. 임장&임보
3개월 목표 월 10회/임보50장 → 7월(신규 임장지) 달성 임장 10회 / 임보 64장 ✔️
시나리오별 TOP3 뽑기 및 보유물건 세금 계산
→ 8월(신규 임장지) 달성 임장 8회 / 임보 장 71장✔️
비교임장지 매임 진행
→ 9월(기존 임장지) 달성 임장 12회 / 임보 장 57장✔️
임장지 공급 타지역과 비교하기
K: 임보 작성 전 해당 달에 정리하고 싶은 부분 정리하고 반영
P: 임보 수준을 높이려는 시도와 노력이 없었다.
T: 강의안에서 장표에 넣고 싶은 부분 찾아서 반영하기
4Q 목표 : 장표 업그레이드(10월: 입지분석-가설검증/11월: 시세분석/ 12월: 교안 적용)
4. 나눔
3개월 목표
나눔글 11개 → 7월 달성 4개 / 8월 달성 4개 /9월 달성 3개
짐으로 가득 찬 안방 화장실, 저는 이렇게 대응했습니다.
한개 더 작성 예정
- Q&A 20개 → 7월 달성 6개 / 8월 달성 8개 / 9월 달성 6개
K: 개인적으로 벽이었던 글쓰기 양적 목표 늘리고 실행(일주일에 1개)
P: 글쓰기 소재 고갈
T: Q&A 또는 반임장, 반모임에서 들은 튜터님의 인사이트를 내 언어로 풀어쓰기
4Q 목표 : 글쓰기 양적 목표를 낮추지 않는다.(10월: 4개/11월: 5개/ 12월: 6개)
뜨겁게 시작했던 여름학기가
벌써 선선해져 임장하기 좋은 날씨가 되었네요.
3개월 첫 운영진으로 우당탕탕하면서
투자적으로, 개인적인 성장, 운영진으로서
모두 아쉬운 3개월이었지만
어떤 때보다도 피드백을 많이 받으면서
앞으로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볼 수 있었던..
개인적으로는 부족한 부분을 많이 인지할 수 있었던
3개월을 보낸거 같습니다.
3개월동안 답답했을 텐데도
끝까지 피드백 주시고 가르침 주신 인턴튜터님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족한 운영진을 따라준 오이쉬들과 함께
3개월 보낼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