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할 때 어디까지 봐야 할까요? ( 헷갈리는 투자 범위를 판단하는 기준 )

5년동안 6% 수익이 났습니다. [킴나두]

규제 직전 4급지 아파트 1호기 투자 후기(feat 자향님 마스터님 빈쓰님 김다랭님 보세요오-✨) [두잇유자]

#21 전고점을 맹신하면 안되는 이유 [수수진]

'깎아주세요' 대신 '포기할게요' 라고 말했더니 협상이 달라졌습니다 [멤생이]

부끄럽지만 이제야 원페이지 해야 하는 이유 알았습니다.

(줴러미튜터님 보세요!!) 서울 1호기 투자 후기 (1년 만에 씁니다.ㅠㅠ)

용인시 수지구에 제 명의를 남겼습니다. [조마조마 우당탕탕 1호기 투자 복기,후기,감사인사]

[에이스4반 국송이] 3천만원 포기하고 전세 낮게 뺐습니다.

4년차 투자자가 말하는 매물임장을 해야 하는 이유 [챈s]

긴박했던 40시간, 두 번째 서울 투자를 마무리 하며 [국빱이]

1시간 만에 집이 팔렸어요! [서킬스]

그뤠잇_10.15 부동산 대책 이후 비규제 지역 투자 준비하시는 분들께

규제 이후 앞으로 우리가 꼭 해야 할일 [함께하는가치]

[서울투자후기] 캘리포니아 비치에 살고 싶었던 그 사람은 어떻게 되었나 (4) (번외편)

흔들리는 시장에 더 빛이 나는 "흔들리지 않는 긍정적 사고방식" 따라하기

규제 시행 직전 토요일 밤, 극적으로 1호기를 매수하였습니다! (2탄끝)

[꽃사슴11] 2025년 기준 1,2호기 투자 복기

과거와 규제와 비교한 현재의 10.15 규제 [바베큐캠프]

부동산 사장님은 절대 안 알려주는 전세 5가지: 1호기 세팅 중 피눈물 흘린 이유 [가즈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