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공부의 시작을 책으로 시작하는 이유 [너바나]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열반스쿨 강의 마치고 질문자리에서 이렇게 물어오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너바나님, 꼭 책으로 투자공부를 시작해야 하나요?", "저는 임장을 다녀오고 싶은데요?" 그렇게 물어보시기에 그분의 실망을 꺾지 않기 위해 "네 그럼 임장 다녀오세요. 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하지만, 제가 책으로 투자공부를 시작하라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0억 아파트를 자녀에게 물려주는 3가지 방법
시가 10억 상당의 아파트를 부모님이 보유중이십니다. 이 집을 자녀에게 넘겨주고 싶어요. 어려운 말로 이를 ‘소유권을 이전한다’ 혹은 ‘명의를 이전한다’라고 하죠.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요? 첫 번째 방법은 ‘그냥 주는 것’ 입니다. 이걸 좀 고상하게 말하면 ‘증여’라고 합니다(만약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사후에 이를 주신다면 ‘상속’이라고 하죠). 이때 세금

[부자대디] 1억으로 서울 역세권 신축 대단지 가능할까?
안녕하세요^^ 월부에 오시는 분들이 더 부자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돕고 있는 부자대디입니다. 최근에 서울에 상급지를 중심으로 상승되고 있다는 기사를 접하게 됩니다. 상승을 넘어 신고가로 거래 되었다는 기사들 서울 매매 거래가 회복되었다는 기사들 이런 기사들을 보면 어떤 마음이 드세요? 이제 집값이 오를 것 같은데 기회를 놓칠까봐 마음이 걱정되지 않으세요? 지


[잔쟈니] 2024년이 내집마련하기 딱 좋은 이유
안녕하세요. 잔쟈니입니다. 날씨가 여름처럼 더워지는가 싶더니, 연휴동안 내린 비 때문에 어제 오늘은 제법 썰렁한 느낌이 듭니다. 환절기 기온변화가 큰 시기이니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얼마 전 코칭을 통해 한 신혼부부 수강생분들께 내집마련에 대한 조언을 드렸고, 곧이어 말씀드린 기준에 따라 내집마련을 하셨다는 소식을 전해오셨습니다. 사실 코칭을 준비하


이거 정말 급매인데... 지금 현장에서 급매 기회 잡는 3가지 노하우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센쓰입니다 :) 요즘 서울 수도권 시세를 조사하다보면 급매 수준으로 나온 물건들은 빠르게 빠지는 분위기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급매라는 단어가 보이면 괜히 또 살펴보게되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 부동산에도 급매, 초급매, 급급매...등등 이 단어들이 붙은 물건들이 종종 보이는데 정말 급매인건가?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을겁니다 그럴 때 이 물건이

[5/8(수) 무료 나눔 끝나요!! - 마감] 내집마련 체크리스트 PDF 다운 받기 📋
단계별 내집마련 체크리스트 PDF 총정리 파일 첨부 (5/8 나눔 종료) - 마감 저같은 부동산 초보도 채울 수 있는 쉽고! 유익한! 내집마련 체크리스트 만들었어요! 솔직히 저만 갖고 있기 너-무 아까운 자료라서 이 글 읽으신 여러분께만 조용히 공개합니다 (쉿) (체크리스트의 일부 캡쳐) 아래 글을 이렇게 멋지게! 표로 한 장 정리 했어요!! ⬇️ 글 하단


재테크 그냥 떠 먹여 주네요🥹 월부레터 무료 구독신청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에서 커뮤니티를 만들고 있는 기획자 호이입니다! 😎 오늘 공식적인 안내를 드리고 싶어서 '월부소식통'으로 찾아왔어요. 월부 커뮤니티에 하루에도 수십 개씩 보석과 같은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분들이 좋은 글을 더 많이 보실 수 있을까?'하는 고민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월부 커뮤니티의 좋은 글들을 담아 주기적으


[운조 특강후기]2024 울산 지역분석 및 투자유망단지 찾는법 [용용맘맘맘]
안녕하세요 운조입니다. 올해 목표인 특강6개듣기 중 첫번째는 제가너무 좋아하는 용용맘맘맘님의 울산 광역시 지역특강입니다!! : ) 지난11월 지기반 수강때 울산남구를 임장했기에 울산남구에 대한 아웃라인이 그려져 있는 상태인데 용맘님의 강의를 듣고 남구뿐만 아니라 울산 전체의 아웃라인이 뚜렷해진 것 같습니다. 1.울산을 봐야하는 이유 울산의 현재 가격은 어떤


하루 10만원을 받던 노가다꾼이 10년 후, 아파트 2채 가진 투자자가 됐습니다.
안녕하세요 운이 정말 좋은 투자자 운조 입니다! 지난 주말 임장지에는 비가오고 일교차도 커졌습니다. 모두들 항상 안전임장 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하루에 10만원을 받던 노가다꾼 최근 실전반에서 배정받은 임장지를 임장하며 현재 공사중인 아파트를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일하시는 아저씨들이 안전모를 쓰고 일하고 있는 모습에 문득 옛날 생각


정말 투자할 준비 안 하실 건가요? (이정도까지 보여드려요..)
안녕하세요. 양파링입니다. 제가 강의, 코칭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서울수도권 투자 VS 지방투자, 어디로 방향을 잡아야 할까요?" 나한테 맞는 투자 방향을 모르다보니 어디를 먼저 임장해야 할 지 언제, 어떻게 투자해야 할 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빨리 목적지를 찍고 움직여야 하는데 어디로 가야 할 지 모르다보니 맴돌며 애꿎은 연료만 태우고

[내집마련반 수강후 내집마련 갈아타기성공] 1.5룸 빌라탑층에서 20억 될 아파트로 갈아타기 성공했어요 (그리고 그 다음을 준비하며)
안녕하세요. 함께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고 행동하는 두잇나 (Do it now) 입니다. 월부닷컴의 내집마련담은 전문가칼럼의 카테고리에 들어있어서, 전문가분들만 쓰는 공간이라 생각했었지만, 혹시나 전문가는 아니어도, 제 경험이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마음에 조심스레 옮겨와봤습니다. 그 동안 월급쟁이부자들 카페와 커뮤니티에 거의 일기 쓰듯 글을 적어왔는데요

집도 없던 제가 2년 만에 10억을 만든 방법
안녕하세요? 빈쓰입니다. 다들 좋은 아침입니다.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도 부드러운 공기가 참 좋은 봄입니다. 오늘은 저의 경험이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누군가에게는 '할 수있다'는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가 2년 간 걸어온 발자취를 조금 남겨보겠습니다. # 청무피사(청약은 무슨 피주고 사) 2018 년 수도권 급등장을 보면서, 34점이라는 가

7천으로 20억을 달성하게 만들어준 딱 1가지 원칙 [한가해보이]
<너나위님의 도움을 받으며 임장했던 날> 제가 어릴 때 진짜 힘들게 자랐거든요. 친구들이 학교 앞 떡볶이 먹을 때 저는 돈이 없어서 못 먹고, 친구들이 어디 여행 간다고 자랑하면 그렇게 부러운거예요. 전 못 가는 걸 아니까 혼자 끙끙 앓고. 그래서 중학교, 고등학교 올라가서 미친 듯이 공부했고 대학교 들어가서 남들이 말하는 진짜 좋은 회사 들어갔어요. <한


꼭 강의듣고 열심히해야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라즈베리입니다. 지난달 <부산 지역분석>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수강하셔서 조금 놀랐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후기를 보면서 그간의 노고가 눈녹듯 사라지는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라이브코칭에서 많은 분들이 질문주셨는데 답을 드리지 못한 것이 많았습니다. 그 중 유독 마음에 쓰였던 것들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


1,500만원으로 시작한 30대 워킹맘의 10억 달성기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10억 달성 게시판을 찾아오기 까지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래도 제 글을 보고 시작하시는 분들이 용기와 희망을 가지셨으면 해서 글을 남깁니다. #시작 저는 종잣돈 1500만원을 가지고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임장을 시작했을 때 제 아들이 8개월이었고 제 가족 중 그 누구도 제가 투자생활 하는 걸 찬성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인테리어에 1300만원이나 쓰고 깨달은 점😂
하세요 ~ 순호입니다 :) 인테리어를 1월에 마쳤는데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 보니 어느새 꽃 피는 봄이 와버렸습니다. 더 늦기 전에 정신차리고 인테리어 복기글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이번 복기에서 집중했던 부분은 요렇게 정했습니다 ㅎ - 튜터님은 전세를 500만원 내로 처리하라고 하셨는데, 왜 1300만원이나 들었을까? - 다음 번에는 무엇을 적용하고 무엇을


엑셀도 모르던 제가 부동산 투자로 34억을 벌었습니다
마음하나님이 직접 그린 시세 지도. 차근차근 배우며 해야만 하는 것을 해나갔다. 전재산 천만 원이었던 내가 7년 후 은퇴할 수 있었던 이유… 문장을 읽자마자 물음표가 튀어 나왔다. 대체 얼마를 모았을까? 어떻게? 가능할까? 나는 안 될 것 같은데? 하지만 이런 나에게 당신도 조기 은퇴가 가능하다고 외치는 마음하나님을 만났다. 포근한 모습의 마음하나님. 작곡

아주 평범한 사람의 첫투자 이야기 (부동산 투자 8단계 깔끔정리)
안녕하세요 평범한 월부인 부투함조집니다. 이렇게 1호기 후기를 쓰게 되는 날이 와서 너무 기쁘고 감개무량하네요.. 병철이형 보고있나? 22년 말부터 책을 읽기 시작해 23년 4월부터는 강의를 들으며 본격적으로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거의 1년 정도 걸린 셈이네요.. 평범한 이야기지만, 혹여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글을 올립니다.. 스크롤 압박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