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튜터님들이 돌파했던 길을 배웠습니다 - 강사님들과의 만남 후기 [내마중7기 깽풀]
안녕하세요? 오늘을 버티고 내일 다시 일어서는 잡초처럼 깽풀입니다🌱 ⌘ 정말정말 감사하게도 이번에 내집마련중급반 강사님과의 만남에 선정되어 바로 어제 월급쟁이부자들 사무실에 다녀올 수 있었는데요!! 강사님들을 실제 만나뵐 수 있다니 정말 기대되면서도 어떤 강사님이 와주실까 떨리는 마음으로 만남의 장소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둥!! 강사님과 튜


[너바나] 강의를 내려놓는 이유.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이번에 열반스쿨 중급반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열반스쿨 중급반은 진행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월부의 시작은 가벼운 재무코칭에서 시작했습니다. 2014년 블로그와 까페를 시작하고 참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많이 만나면서 놀라고 충격을 받은 것은 생각보다 올바른 내집마련이나 노후준비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열반스쿨 열반스쿨 기초반 72,72,74기 강사와의 만남 후기 [열기 72기 전국 8도 투자하러 5늘도 임장가조 온유리]
안녕하세요, 질문을 통해 성장하는 온유리입니다. 오늘은 아주 운이 좋고 영광스럽게도 열반스쿨 기초반 72,72,74기 강사와의 만남에 초대되어 너바나 멘토님과 강사님들을 뵙고서 질문을 통해 배우고 얻은 인사이트 중 기억할 내용 몇 가지를 후기로 남깁니다. 너바나님과의 만남 대상자 선정 소식을 접하고 기쁜 것도 잠시 처음 있는 일에 얼떨떨하다가 동료분들의 축


진짜, 가짜 전고점 판단 방법 [레잉]
진짜, 가짜 전고점 판단 방법 2024.03.11 안녕하세요. 레잉입니다. 아파트의 가치를 판단하고 싶을 때 임장을 가고 임장보고서를 쓰면서 선호도를 파악하게 됩니다. 그와 더불어 전고점 또한 좋은 참고자료가 되는데요. 어떤 것이든 한 가지 지표만을 무조건적으로 수용하는 것은 위험하겠지만, 상승장이 오래 지속된 지역일수록 그 전고점에서 과거의 아파트의 수요

[열기72기 문이 열리네요 자산이 들어5조 부끌랑] 목실감시금부, 너의 정체가 뭐니? (열반 기초반 서포터즈 WHY 시리즈)
안녕하세요. 열기72기 문이 열리네요 자산이 들어5조, 나와 동료의 부를 끌어당기는 사람, 부끌랑입니다. 오늘은 열기 2주차 필수과제인 목표실적감사일기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목표실적감사일기라니 줄여서 목실감이라고 불리는 과제의 정체를 파헤쳐보겠습니다. 무려 5일이 필요한 과제입니다. +_+ 하지만 어렵지 않아요. 그리고 5일은 해야 효과를 볼 수


5분만에 CCTV로 확인하는 교통입지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향한 너와 나의 여정기 입니다. 교통 즉, 직장과의 접근성은 땅의 가치, 나아가 아파트의 가치를 올리는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거주민들이 그곳에 살아야 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교통이 될 수도 있는 지역들이 있는데요. 이는 수도권에만 국한된 말이 아닙니다. 지방이라고 하더라도 지역의 특징에 따라 교통이 중요한 지역이 분명 있


상승장에서 꼭지를 잡고 1.5억 손해 본 신혼부부가 마지막으로 선택한 길은?
2021년 12월, 이제 막 결혼을 준비하다가 실거주집을 최고점에서 매수하고 답답한 마음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는 30대 청년이 있었습니다. 부동산 유튜브를 뒤져보고 부동산을 좀 안다는 지인들에게 조언도 구해보고 말도 안되는 희망회로도 굴려봅니다. ‘잠깐 거래가 안되서 떨어진 것 뿐이야. 분명히 다시 오를거야!’ 그러나 현실은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2023년 월부학교 가을학기 MVP 및 4분기 서포터즈 MVP 발표
열정이 가득했던 2023년 월부학교 가을학기가 어느덧 종강을 맞았습니다. 지난 3개월 동안의 기간이 찰나와 같이 느껴질만큼 몰입하고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2015년 50명으로 시작한 월부학교는 지난 8년 동안 50여명의 멘토와 튜터 등 다수의 성공적인 투자자를 양성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재테크 사관학교로 발전하였습니다. 어디서도 들을


[너나위 칼럼] '요즘 좀 힘들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크리스마스 이브인 어제, 여느 아빠들과 같이 딸아이와 이런 저런 일들을 했다. 편지도 쓰고 밖에서 눈사람도 굴렸다. 산타할아버지한테 우리 집 지나치지 말아달라고 기도도 했다. 중간중간 시간이 날 때마다 시세를 조사하고 강의를 준비했다. 저녁 시간이 한참 지나자 몸이 무거워졌다. '할까, 말까' 고민이 되길래 후딱 양말 신고 옷 입고 나와버렸다. 나라는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