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약 워렌 버핏이 2024년, 내 나이라면 어떤 종목을 고를까?
안녕하세요 권동우입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를 생각해보면 세계 1등, 군사 강국, IT 대국, 빅테크 등 여러 키워드가 떠오르실텐데 사실 미국 경제를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소비 대국” 입니다. 대학교 1학년 때 경제학 원론을 배운 분들이 많다고 생각되는데 수업 1교시에 배우는 공식이 있습니다. Y=C+I+G+NX. 기억 나시나요? 경제학을 전공하지 않은 분들은


지금 반드시 '이것'하셔야 후회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권동우입니다. 요새 미국 주식은 많이 오르고 한국 주식은 소수 종목만 오르다 보니 어려움을 토로하는 경우를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잘 모르는 미국 주식을 하자니 손은 안 나가고 여러모로 딜레마에 빠져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미국주식의 상승장은 심상치 않아 보이고 버블로까지 갈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있어서 미국


부자가 되기 전 꼭 나타나는 징조_부자만의 OO서클
안녕하세요. 월부에서 투자하고 강의하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 ㅣ나눔 2020년 1월 , 7개월짜리 초보투자자는 어쩌면 당연히도, 그리고 솔직히 나눔이라는 것의 의미와 무게를 제대로 알지 못했습니다. '기브 앤 테이크'라는 책을 읽으며 가장 성공하는 사람들의 꼭대기에는 최상위 기버가 있다는 것을 어스름하게 느꼈고 어쩌면 그래서 , 순수하게 '나눔'


[너나위] 큰 어려움을 겪은 후 우리는 오히려 성장할 것입니다.
1980년대에 태어난 나와 같은 세대에게 만화 <드래곤볼>은 일종의 상징과 같다. 주인공인 '손오공(카카로트)'은 시간이 갈수록 강한 적을 만나고, 그 과정에서 사경을 헤매는 어려움을 겪지만 결국 이겨낸다. 이겨내는 과정에서 이전의 자신을 능가하는 인물로 거듭나는 것이 그 만화의 핵심이다. 어릴 적엔 그저 다음 상대가 얼마나 강한지, 그 적을 어떻게 무찌르


나에게 딱맞는 서울 투자처 찾는 법 (무료 자료 포함)
안녕하세요. 라즈베리입니다. "서울이 기회라고 하는데 너무 넓고 봐야할게 많은 것 같습니다. 내 투자금에 딱 맞는 지역을 어떻게 찾으면 좋을까요?" 요즘 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것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내 상황에 맞는 지역을 쉽게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서울 투자, 나에게 딱 맞는 지역 찾는 법 준비물 : 부동산지


이거 이해되면 부동산으로 부자될 가능성이 높은 사람입니다 (3가지 핵심개념)
안녕하세요! 젊은우리입니다^^ 오늘은 내 집 마련의 끝판왕 소유와 거주를 분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내 집 마련 기초반에서 1. 감당 가능 한 예산을 확인하고 2. 예산에 맞는 후보 지역과 단지를 고르고 3. 지역별 입지 등급을 통한 비교평가하고 4. 가장 저평가 된 자산을 찾고 5. 임장을 통해 최종 선택하여 6. 가장 저평가 된 상급지

연봉 3천만원 직장인이 부자되는 3년 계획 [너나위 칼럼]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항상 하는 제 루틴, 아파트 시세 정리를 하다가 문득 드는 생각이 있어 글을 적습니다. | 당신에게 가장 큰 의미가 있는 시기는? 여러분 인생이 20년이든, 30년이든, 40년이든, 50년이든, 60년이든, 그 이상이든. 가장 기억에 남는 한 해는 언제인가요? 누군가는 대학에 입학했을 때일 수 있고 누군가는 취업했을 때일 수 있고


[너나위] 저를 놀라게 했던 일반인 투자고수들의 공통점
얼마 전 새로운 장소에 갈 일이 생겼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나 역시 그들만 서로 알고 있는 낯선 장소에 처음 들어서게 되었을 때 묘하게 긴장이 되고 어리버리한 느낌을 갖게 된다. 나를 제외한 모두가 무언가에 열심인 곳에 나 혼자 들어설 때의 낯설음.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그 순간 ‘내가 처음 재테크란 것에 관심을 가졌을 때도 이런 느낌이었는데’란 생각이


[마음하나] 처음 임장 하는 법 (& 함께 성장 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마음하나입니다. 오늘은 열반스쿨 기초반 수강생분들 그중에서도 아직 임장이 낮선 분들을 위한 즉 부동산의 입지를 파악하기 위해 관심있는 지역에 직접 방문해본 경험이 많지 않은 분들을 위한 분위기 임장 방법을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처음 임장을 하시는 분들과 함께 임장 하면서 같이 성장 하는 방법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임장이란 부동산이란 움

[5/8(수) 무료 나눔 끝나요!! - 마감] 내집마련 체크리스트 PDF 다운 받기 📋
단계별 내집마련 체크리스트 PDF 총정리 파일 첨부 (5/8 나눔 종료) - 마감 저같은 부동산 초보도 채울 수 있는 쉽고! 유익한! 내집마련 체크리스트 만들었어요! 솔직히 저만 갖고 있기 너-무 아까운 자료라서 이 글 읽으신 여러분께만 조용히 공개합니다 (쉿) (체크리스트의 일부 캡쳐) 아래 글을 이렇게 멋지게! 표로 한 장 정리 했어요!! ⬇️ 글 하단


강남까지 단 20분, 수도권 저평가 지역 공개! (다음 상승장에서 +1억 되는 아파트!!)
안녕하세요? 빈쓰입니다. 요즘 부동산 시장이 다시 주춤한 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하락장에서 빛을 발하는 돈버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 하락장은 좋은 물건을 싸게 살 수 있는 기회!! 10년에 1번 오는 기회 잡아서 부자됩시다. 하락장에서는 입지가 좋은 곳과 덜 좋은 곳의 차이가 줄어듭니다. 물론 상승장이 무르익으면 차이가 줄어듭니다. 어디서


[공지] 월급쟁이부자들 ♥스승의 날 이벤트♥ 대신 전해드립니다!(5/1까지)
2024 월급쟁이부자들 ♥스승의 날 이벤트♥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입니다. 월급쟁이부자들 수강생 여러분! 월급쟁이부자들과 함께 해주고 계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월급쟁이부자들의 강의를 들으면서 어떠셨나요~? 투자 공부를 하며 내 마음을 전하고 싶은 순간이 있으셨나요~? 월급쟁이부자들의 수많은 멘토님, 튜터님들은 수강생 여러분의 내집


총선 후 부동산 시장 예상 외의 결과! 이렇게 준비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빈쓰입니다. 이제 봄이 가고 여름이 오나봅니다. 한낮에는 덥다고 느껴지니!! 곧 무더위가 올 것만 같습니다. 오늘은 요즘 시장에 대해서 기사를 보면서 같이 나눠볼까합니다. # 부동산 완화는 아직인가요?? 총선이 끝나면 뭔가 큰게 올 거 같았는데, 예상외의 결과에 다들 당황해 하는 듯 합니다 . 부동산도 정책이나 입법을 통해 완화책을 내려니

혼자 힘으로 26살에 1억을 벌며 깨달은 것들
안녕하세요. 모두에게 좋은 일이 되는 일을 추구하는 상생 투자자가 '될' 너나연 입니다 :) 오늘은 32살이 될 때 까지 총 3번의 1억을 모았던 과정에서 제가 경험하고 느꼈던 점에 대해 주절 주절 써보려고 작은 마음을 먹었습니다. 어색하게 제 이야기를 시작하자니 서두를 어떻게 써야 할 지 잘 모르겠네요.. 쓰다보니 내용이 길어져 글을 나눠서 쓰게 되는 점


투자와 가족, 둘 다 놓치고 싶지 않은 분께 드리는 짧은 글
안녕하세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이글은 아주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 가족 바로 얼마 전 저에게는 조금 어려운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건강하지 않았던 엄마가 패혈증으로 응급실로 급히 가시게 되고 이어서 당연스런 수순처럼 중환자실에서 눈을 뜨지 못한 날이 몇일 지속 되었습니다. 다행히 상태가 호전되어 일반병실로 갈 수 있었고 그리고 이제 곧 퇴원을 앞두고 계


7천만원이 생기면 어디에 투자하시겠어요? 6년차 투자자인 저라면...
시장에 있다보니 항상 마주하게 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시장에서 돈을 벌어 본 사람들은 알고 있습니다. 결국은 '쏠림'이라는 감정집단에서 정신을 차리고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사람, 즉, 그 쏠림현상을 바라보며 마주하고 내가 할 수 있는 투자를 꾸준히 해내는 사람이 돈을 번다는 것을요. 저의 최초 종잣돈은 실거주 4년 하다가 전세를 줬던 수도권 17평 아파트를


5월이 오기 전에 반드시 읽으셔야 합니다. [4월 월간 결산 리포트]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오늘 임장하는데 땀이 송글송글 맺히더라고요. 그래도 그늘로 다니면 아직은 시원하던데, 내일 토요일이라 임장 많이 나가실텐데 그늘로 잘 다니셔요 :) 오늘 쓸 글은 4월 월간 레포트입니다. 앞으로 제가 매월 레포트를 쓸 건데요. 한 달간 제가 데이터와 현장을 보면서 느꼈던 것들을 쓰고자 합니다. 수도권과 지방을 번갈아 가면서 여

아주 평범한 사람의 첫투자 이야기 (부동산 투자 8단계 깔끔정리)
안녕하세요 평범한 월부인 부투함조집니다. 이렇게 1호기 후기를 쓰게 되는 날이 와서 너무 기쁘고 감개무량하네요.. 병철이형 보고있나? 22년 말부터 책을 읽기 시작해 23년 4월부터는 강의를 들으며 본격적으로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거의 1년 정도 걸린 셈이네요.. 평범한 이야기지만, 혹여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글을 올립니다.. 스크롤 압박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