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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 #104 원화가치 상승폭 1위 / 엔화 40년만에 최저

26.07.27 (수정됨)

 

✅핵심 내용 정리
✔️ 일어난 일 : 원화와 엔화가 동조화되어 움직였는데 최근 디커플링을 보이면서 원화 가치는 5.84% 상승 / 엔화 가치는 40년만에 최저치로 하락 
✔️ 사건 배경 : 반도체 수출 기업의 대규모 달러 유입과 외국인의 한국 주식 매수세가 겹침 
✔️ 상세 내용

  • 원달러 환율과 엔달러 환율의 1년 상관계수는 0.9에 달했는데, -0.6으로 반전
  • 최근 3주 새 원달러 환율이 100원 가까이 하락하면서 우너화 강세로 바뀜
  • SK하이닉스의 미장 상장으로 256억 달러가 유입되었고 환율 하락을 예상한 다른 수출 기업들까지 달러 추격 매도에 나섰기 때문이다.
  •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한국 경제성장률을 3% 넘을 전망 vs 일본은 0.6%로 하향 조절
  • 한국은행은 2-3차례 금리를 올릴 수 있는 전망 vs 일본은 재정확장 기조속 금리 인상 속도가 더딜 것으로 예상 

 

✅떠오르는 질문

Q. 원달러 환율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졌던 걸 기준으로 잡아서 일시적으로 상관계수가 반전되 보이는 건 아닐까?

  • 단기적으로 3주간의 상관계수로 원화와 엔화가 디커플링 되었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
  •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일본과 우리는 석유 의존도가 높고, 수출 및 제조업 기반이기에 유사하게 갈 가능성이 높다.
  • 지금은 반도체 특수로 이런 상황이 발생했지만, 장기적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본다.
  • 일본의 장기채 금리가 꽤나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엔화 자본 유출로 인한 문제는 있어 보인다.
  • 엔화에 투자해볼까? ㅎㅎ

 

✅투자에 적용할 점 1가지

  • 거시적으로 인플레이션이 다소 안정될 수도 있겠다.
  • 한국은행이 금리를 이미 0.25%p 올렸고 환율도 안정세로 들어가는 분위기라면 급하게 금리를 올릴 것 같지도 않다.
  • 하지만 하이닉스의 달러 조달과 반도체 성장세로 인한 유동성은 결국 자본시장으로 들어올 것이기 때문에 부동산으로 귀결될 수도 있다.
  • 7월 세제개편과 부동산 부정평가에 따른 이번 정권의 추가 정책 발현 가능성을 생각하면 당분가 보합세가 유지될 수도 있지 않을까 (개인적인 바람)
  • 적용점 : 시장이 주춤할 때 빠르게 갈아탈 수 있게 단지 리스트업하고 5순위를 골라두자 

 

 

✅주요경제지표

  • 미국도 한국도 2년, 10년채 금리가 상승했다.
  • 주식에서는 외국인들이 계속해서 지난주부터 매수세를 이어나가고 있고 반대로 기관은 팔고있다.
  • 부동산 대토론회 영향인지 주택가격심리지수는 꽤나 하락했고, 주춤하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 전월세 매물은 과거 대비는 매우 적은 편이지만 이상하게 몇달 째 매물은 증가하고 있다.
  • 유가는 3-4월만큼은 아니지만 불안정한 지정학적 이슈로 흔들리고 있다.
  • 일본 40년채국채금리가 크게 상승하면서(3%) 일본 경제에도 이슈사항이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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