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스리링입니다
어느덧 봄학기 3개월이 지나갔네요…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습니다ㅠㅠㅠ
앞으로 가야할 길을 생각하면 까마득한데
지금까지 해온 걸 되돌아보면 전보다 많이 성장했구나
많이 달라졌구나 싶습니다.
이번 봄학기 3개월을 회고해보고자 합니다.
Why 마인드를 건강하게 하고 내 삶에 녹아들게 하기 위해서 독서하는 것
① 헤맨만큼 내땅이다
②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꿈 나의인생2
③ 돈의가격
④ 거인의 약속
⑤ 긍정태도론
⑥ 아주작은습관의힘
⑦ 행복한성취주의자
⑧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⑨ 돈의 심리학
⑩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⑪ 나의가치 (-ing)
⑫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ing)
헤맨만큼 내땅이다에서 BM 포인트 1가지는 “인생의 의미를 잘 생각해보는 일"
"삶이란 어쩌면 아주 의미 없는 것들이 죽을 때까지 반복되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그 안에서 의미를 찾은 이들은 매일을 충만하게 보낼 수 있다고 한다"
나의꿈, 나의인생2는 내 마음의 주인이 될 수 있음 아침마다 생각하는 것
"신념을 갖고 자기 마음의 주인이 돼라
‘나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기르기 위해 나의 감정, 기분, 느낌, 지성,
경향, 태도, 열정, 습관 등을 지배하고 감독할 수 있다고 믿는다."
돈의 가격에서는 책임감 있게 부채를 활용하자는 것
"정부는 왜 채무자에게 친절한 걸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가장 큰 채무자가 바로 정부 자신이기 때문이다."
아주작은습관의힘에서는 “시각효과"
눈을 뜨면 침대에서 뒤척인다 - 핸드폰을 확인한다 – 이 두가지 행동 바꿀 것
행복한성취주의자에서는 “못한점 보다 잘한점에 집줌하기”
① 부족한점 → 해낸점 감사일기 쓰기: 일을 끝낸 뒤에 아쉬운 점부터 찾기보다 오늘 해낸 것을 먼저 보려고 노력할 것. 손전등이 부족한 곳에만 오래 머물지 않도록 이미 해낸 것에도 의식적으로 빛을 비추자
거인의 약속에서는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공감”
좋네요 같은 피상적인 말로 넘기지 않고, 무엇이 좋은지 구체적으로 말하는 것
긍정 태도론에서는 내가 잘 보일까, 부족해 보이지 않을까를 걱정하는 마음 → 지금 이분에게 무엇이 도움이 될까
두려움의 대부분은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하는 생각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그들은 당신이 생각하는 만큼 당신을 신경 쓰지 않는다. 그들의 시선을 두려워하기보다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발견하고 도와주는 데 집중하라. 타인에게 진심으로 집중하는 순간 두려움은 사라지고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이 단순한 전환이 인생의 무게중심을 바꾼다. 두려움을 없애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나’에서 벗어나 ‘우리’로 시선을 옮기는 것이다.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에서는 “공짜 즐거움을 영위할 것”
지난 세월 동안 인생을 낭비했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어느 순간 모든 걸 뒤집을 수 있다면, 당신의 이야기를 완전히 새로 쓰고 관점을 바꿀 수 있다. 즉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자신을 바라볼 수 있다. 과거란 궁극적으로 현재에 의해 정의되는 것이다. 과거는 고정된 것이 아니며 불변의 것도 아니다. 그저 당신의 머릿속 기억일 뿐이다.
부를 쌓는 데 따른 가장 큰 아이러니는 살면서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즐거움 중 많은 것이 공짜라는 것이다. 친구들과 어울리기, 가족들과 시간 보내기, 훌륭한 건강 상태 유지하기,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해 만족하기 등등. 이 중에 돈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돈의 심리학에서는 “인내해라, 버텨라, 오래해라”
반드시 최고 수익률을 올리는 것만이 훌륭한 투자인 것은 아니다. 꽤 괜찮은 수익률을 계속해서 올리는 게 더 훌륭한 투자다. 최대한 오랫동안 반복적으로 할 수 있는 투자 말이다.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에서는 “매일 하나씩 좋음을 발견할 것”
다정한 사람은 결국 좋은 것을 더 자주 발견하고, 그 마음을 주변에 나눌 줄 아는 사람이다.
좋은 날씨, 따뜻한 말 한마디, 길가의 꽃, 책 속의 문장처럼 돈 들지 않는 기쁨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Why 튜터님들의 인사이트를 배우고 실제로 투자에, 제자분들 튜터링에
적용하기 위해서 듣는 것 실전 제자분들과 얼라인하기
"상위 1% 실전투자자로 성장하고 결과 내는 법” - 줴러미 튜터님 강의
원칙과 기준, 그리고 저환수원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특히 갈아타기 시뮬레이션을 통해 지금 내가 가진 자산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다음 단계에서는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는지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원칙: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것
기준: 시장 상황 안에서 저환수원리를 만족하는 것을 산다
지는 행동을 위한 준비이고
행은 실제로 옮기는 것이고
용은 결과와 데이터로 증명하는 것이고
훈은 내가 아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며 더 단단하게 만드는 것이고
평은 다시 스스로 복기하고 피드백 받는 과정이라는 것
💡BM Point
"현명한 수도권 투자 결정법” -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수도권 투자 판단과 운영에 대해 배울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특히 수도권 투자는 단순히 급지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그 안에서 실제 수요가 어디로 움직이는지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와닿았습니다.
급지보다 입지, 교통 입지, 수요 중심의 가치 판단
그리고 사람들이 실제로 선호하는 단지까지
여러 단지별 사례를 통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BM Point
'제대로된 복기' - 적적한 투자 튜터님
결과가 아니라 당시 가치판단을 검증하라
이번 강의를 통해 가장 크게 배운 부분입니다. 오르지 않더라도
제가 투자했을 당시 생각했던 가치 판단이 유효하다면
흔들리지 않고 보유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 투자대상 : 내가 왜 이 단지를 선택했나? 가치 판단이 맞았는가 / 무엇을 놓쳤는가?
[2] 나의상황 : 내 상황에서 최적의 선택이었는가? 놓친 레버리지는 없는가?
[3] 운영방향 : 보유가 맞는가? 내가 놓친 더 좋은 방향은 없는가?
💡BM Point
운영방향 복기 BM: 종부세, 양도세 계산
“10억 달성으로 가는 갈아타기 전략” - 오렌지하늘 튜터님
한번에 목표하는 자산을 살 수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국 더 좋은 자산으로 한 단계씩 옮겨가는 과정이 필요하고
이번 강의를 통해 갈아타기도 그 과정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튜터님 강의를 통해 갈아타기는 지금 가진 자산보다
더 좋은 자산으로 옮겨가기 위해 평소에 준비해두는 과정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강의에서 알려주신대로 매도/매수 순서를 잘 맞춰 보려고 합니다
💡BM Point
5강 선배강의 (성공루틴, 나알이, 후추보리 선배님)
세 분의 선배님 강의를 통해, 투자 공백기도 그냥 흘려보내는 시간이 아니라
다음 기회를 잡기 위해 차곡차곡 쌓아가는 시간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그리고, 투자 이후에는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생기지만 그때마다 감정에 휩쓸리기보다 기준을 세우고
실익을 따져 대응해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마지막으로 보유 자산을 계속 들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탈 수 있는지
스스로 점검하고 판단해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BM Point
갈아탈 수 있는 자산 후보를 미리 생각해두기
6강 강의 월부학교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것들 - 양파링 멘토님
이번 강의를 통해 지금 서울과 수도권 시장을 볼 때 같은 가격대에서 가장 가치 있는 자산이 무엇인지 봐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은평, 구로, 노원처럼 아직 안전마진이 남아 있는 지역도 있고, 외곽이라도 지역 내 선호도가 높은 대장 단지는 더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결국 지역 이름으로 끊어 판단하는 것이 아니고,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집 중 가장 좋은 집이 무엇인지 단지 대 단지로 비교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BM Point
Why 임장지를 완벽히 이해하기 위해 내 앞마당으로 만들기 위해 임장하고 임보쓰는 것
4월 임장지는 서울의 2급지로 향했습니다.
구분 | 목표 | 실적 | |
| 임장 | 횟수 | 10 | 8 |
| 보고서 | 50 | 42 | |
(분위기/느낀점)
대체로 가격이 한 번 점프한 뒤 멈춰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신축은 단지를 크게 가리지 않고 20억대 선에 맞춰진 분위기였고 구축 역시 일정 가격까지 올라온 뒤 잠시 소강상태에 들어간 듯했습니다. 역세권 구축을 매임할 때는 다른 세 팀과 함께 보기도 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분위기로는 실거주자들이 그나마 가격 부담이 덜한 구축 위주로 찾아보는 것 같았습니다.
부사님께서는 지금은 끝물에 가깝고, 조금만 더 일찍 왔다면 다주택자 물건을 잡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요, 개인적으로는 2급지 안에서도 땅의 힘이 상대적으로 강한 곳은 아니라는 생각이기에
앞으로 지켜보고 싶은 곳입니다.
5월 임장지는 수도권 규제지역으로 향했습니다.
구분 | 목표 | 실적 | |
| 임장 | 횟수 | 10 | 12 |
| 보고서 | 50 | 40 | |
(분위기/느낀점)
해당 임장지는 굉장히 핫했습니다. 대장, 중상, 중하 가릴 것 없이 물건들이 나가고 있었습니다. 5월 9일 이후인데도 매물은 어제오늘 계속 빠지고 있고, 남아 있는 매물도 많지 않았습니다. 사장님들은 오늘 보는 것이 이제 나갈 차례라는 이야기를 하시고, 고가도로 건너 있는 OO 생활권도 예산이 제한된 실수요에게는 이 가격대가 가장 현실적인 선택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신혼부부, 1인가구가 전세에서 매매로 많이 전환됐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조금 더 복작복작하고, 사람들이 자주 오가고, 상권과 역 접근성이 더 직접적으로 느껴지는 곳에 손이 갈 것 같았습니다
6월 임장지는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향했습니다.
구분 | 목표 | 실적 | |
| 임장 | 횟수 | 8 | 8 |
| 보고서 | 50 | 40 | |
(분위기/느낀점)
대체로 매매와 전세 모두 물건이 귀하고, 가격도 작년 대비 한 번 올라온 분위기였습니다. 부사님 말씀으로는 투자자들이 진입하면서 작년보다 1억 정도 상승했고, 일부는 직접 보지 않고 매수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볼 만한 물건은 많지 않았고, 오늘 본 물건도 다음 주에 오면 나가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전세 매물도 부족해 대기자가 있는 상황이었고, 전세가 없다 보니 실거주자들이 매수로 전환되기고 했습니다. 주변 신축 분양가가 10억 수준까지 나오다 보니, 구축이 실수요자들에게 상대적으로 현실적인 선택지로 보였습니다. 이미 가격이 한 번 올랐지만 당분간 흐름을 지켜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Why 제자분들의 성장을 위해
임장, 임보, 동료의 가치를 알려주기 위한 것
글로써 내가 갖고 있는 정보들을 조합하고, 생각을 정리하여, 같은 고민을 가진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한 것
튜터링 2회, 나눔글 15개, 선배대화 1개
지투 5조와 실전 21조 튜터링을 하며 제자분들께 제가 아는 것들을 나눌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질문을 받고 답변을 드리는 과정에서 저 또한 다시 기준을 정리하고 복기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지투 5조 원웨이님, 케미님, 웃음정님, 832님, 투데이님, 티안님, 하하이님, 튜핑님, 감신님
그리고 실전 21조 빙바님, 부자님, 새벽활동님, 수리수리얍님, 멋진시간님, 아보님,
케빈드림님, 착한강님, 쨔스님 모두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함께 성장할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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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터링과 나눔글을 쓰면서는 제가 안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다시 꺼내 정리했고
그 과정에서 오히 제가 더 많이 배웠습니다.
물론 목표만큼 채우지 못한 날도 있었고 잘하고 있는 게 맞나 싶은 시간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그 시간들도 다 필요한 순간이었습니다.
이번 3개월에서 가장 크게 느낀 건, 성장은 어느 날 갑자기 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책 한권, 강의 하나, 임장 한번 이 시간들을 쌓아가면서 성장하는 것 같았습니다.
가야 할 길은 아직 멀지만 지금 할 수 있는 걸 하나씩 해나가면서
더 좋은 투자자, 더 좋은 동료가 되어가겠습니다.
함께해주신 유디 튜터님, 그리고 우리 에이반 동료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반장님, 멤부님, 댕부님, 죠앙님, 후리님, 트윈님, 꿈집님, 초단님 >_< 함께 해서 넘넘 즐거웠어요
덕분에 이번 봄학기를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또 만나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