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아파트 반등.. 더 늦기 전에 사야할까? 기다려야할까? [김인턴]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분들에게 인생의 턴잉포인트가 되어드리는 김인턴입니다. 최근 기사를 보거나 현장을 나가서 돌다보면 체감적으로 (상급지일수록) 거래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매도인이 매도 호가를 올리거나, 계좌를 주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 모든 지역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지역에서 전고점대비 20% 하락
[바킨베스터 경험담] 와이프 명의로 집 계약하기(좋은 건 배우자 명의로...)(2)
[카페 작성내용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바킨베스터입니다. 제 내집마련 경험담에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시다니 ㅎㅎ 함께 했던 동료분들과 댓글로 칭찬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지난번엔 내집마련 생각의 시작부터 단지를 선택하는 과정에 대하여 설명드렸다면, 오늘은 물건을 보고 가격협상하는 과정과 계약서 작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릴

[바킨베스터 경험담] 2호기가 아닌 서울에 내집마련(계획은 수정될 수 있는 것!)(1)
[카페 작성내용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행동대장 바킨베스터입니다. 오늘은 조금 다르게 투자가 아닌, 서울에 내집마련을 한 후기를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서울에 내집마련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주신 너나위님 함께 내집마련에 대한 고민과 방법을 생각해주신 이와튜터님 뜬금없이 연락드렸는데 대출에 대한 조언을 주신 월독님 마지막으로 제가 좋은 의사결정을 내

1등 광역시 초신축 30평대로 갈아타기 성공기💜
안녕하세요. 보라쿠키입니다. 6월 초에 2호기 계약서를 쓰고 어떤 부분을 나눠드리면 도움이 될까 고민하다가 점점 기억이 흐려지는 것 같기도 하고ㅎㅎ 저의 매수과정을 복기하며 기록을 남기고자 매물코칭후기부터 하나씩 써보려고 합니다. 작년 6월, 월부에 온 지 1년 6개월 만에 1호기 계약서를 썼는데요. 그로부터 딱 1년 만에 2호기 계약서를 또 쓰게 되었습니


[새벽보기] 대구는 지금 쌀까? (대구 투자 포인트)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잘지내시죠 ? :) 6월 월간레포트로 돌아왔습니다. 투자에서 가장 큰 호재는 싼 가격입니다. 그래서 올해 2분기 들어 수도권이 조금 오를 때 전국에서 가장 싼 곳은 부산, 대구라 생각했고 투자자로써 2024년 상반기 시점의 해당 지역을 잘 정리하고 싶어 월간 레포트 지역으로 선정했었습니다. 이번 월간 레포트의 주제는 대구입니다


[잔쟈니] 99%의 사람들이 내 집 팔 때 놓치고 있는 1가지
안녕하세요. 잔쟈니입니다. 최근 만나는 수강생분들께서 부쩍 매도에 대한 질문을 많이 주십니다. 지난 주 올렸던 칼럼의 댓글에서도 (이런 집을 선택해야 10년에 두배 더 오릅니다) 실제 갈아타기를 준비중이라는 분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을 만큼 요즈음 많은 분들이 자산을 더 좋은 곳으로 옮기는 데 실제로 관심이 많으십니다. 아마도 그 이유는 많은 분들께


예전의 저는, 10년 가까이 맞벌이 하고도 모은 돈 고작 4,000만원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양파링 입니다. 목요일 밤 열반스쿨 기초반 분들과 라이브 코칭으로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아직도 그 여운이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 제 시작도 열반스쿨 이었습니다. 2016년 봄. 저도 열반스쿨로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살면서 해볼거라고 생각조차 못해본 부동산 공부. 집을 사려면 돈이 많아야 할 것 같은데 10년 가까이 맞벌이를


2주택, 3주택으로 늘려갈 때 알아야 할 세금 [너바나]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월부커뮤니티(이하 '월부커')에서 세금 관련한 질문이 있어서 간단히 답변드리려고 합니다. Q. 현재 1주택 실거주 중입니다. 투자를 목표로 2주택, 3주택이 될 경우 세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질문주신분은 현재 1주택을 보유하고 있는데, 투자를 목표로 2주택, 3주택으로 늘여갈 경우 세금을 어떻게 줄여야 할지 물

월부덕에 미사댁이 강남싸모님이 되었습니다. (강남신축대단지 1호기 성공담)
저는 기초강의를 모두 수강했고 실전반 강의까지 전부 수강했지만 이중 단 1가지만 들을수 있다면 단연코 단연코!!!! 내집마련기초반 강의입니다 여기서 좀더 욕심낸다면 내집마련 중급반을 추가로 수강하시기 추천드립니다. (실제 내집마련 중급반 강의 종강한게 5월이고 바로 이어서 6월에 강남에서 계약서 썼으니 가장 영향을 많이 준 강의는 내집마련반 강의가 맞네요^

인테리어 사기꾼들 요즘엔 '이렇게’ 사기칩니다… 사기 안 당하는 방법 3가지
안녕하세요 🙂 집구해줘월부 벌써 10탄으로 돌아왔습니다~~! 시간이 너무 빠른 것 같네요…벌써 10탄이라니 지난 주까지 계약 완료하고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 끝냈으니 완벽하게 내 집?!ㅎㅎㅎ 출처 : 밂님 블로그 집을 사고 나면 머릿속에 로망이 가득한 인테리어를 상상하게 됩니다.. 정말 이렇게 하얀 벽지에 깨끗한 바닥..이쁜 식물까지 너무 완벽한 인테리어+


"외벌이 솔로보다 더 버는데 갈 곳이 없어요..." 맞벌이 부부 위한 갓성비 아파트 2곳!
안녕하세요? 오늘도 여러분의 내집마련을 돕기 위해 열심히 집을 보러 다니는 내집마련월부기입니다! 지난번에 종잣돈 1억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를 소개했었는데요, 모두들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일하는 월부기, 여름 초입에 아파트 사이를 쏘다닐 힘이 나욧! 여러분께 더 좋은 집을 소개해야지~! (오늘 소개 단지 미리보기! 후훗 v) 그런데요~ 며


지금 나만 행복하지 않은 것 같다면...
1. 연차였던 오늘 아침일찍 집을 나섰습니다. 평일에 임장을 가는게 오랜만이라 그런지 굉장히 설레이고 기분이 좋았네요. 조금 흐릿해진 지역을 돌아보며 다시금 선명하게 만드는 시간을 가졌고 그전에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보고 느끼면서 배우는 시간은 여전히 스스로를 행복하게 합니다. 2. 더 뜨거워지기전에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과일 가게에


"서울은 이미 많이 오른것 같아 결정이 어려워요"라고 생각한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센쓰입니다 :) 요즘 날이 부쩍 더워졌네요 오래 걸으실때는 중간중간 잘 쉬어주시면서 물도 많이 드시는게 좋겠습니다 🙂 요즘 투자를 하려고 마음먹었는데 가격이 조금 오른것 같아서 망설이는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최근에 만난 A님의 경우에도 지방에 거주하시면서 큰 평수를 대출없이 살고 계시다가 강의를 듣다보니 지방에 소유를 하는 것 보다,

"지금 가격이 오르고 있어. 빨리사"...언제 사는 것이 가장 좋을까?
안녕하세요. 긍휼과열정, 긍정입니다. 요즘 서울 부동산을 다니면 부동산 사장님의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이미 가격이 올랐어. 왜 이제 왔어” “지금 가격이 오르고 있어. 빨리 사” 그리고 최근 신문기사를 보면 이런 부동산 사장님들과 신문 기사 그리고 조금씩 가격이 올라가는 부동산 시장을 보면서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나요? # 좋은 투자 같

하락장 아니면 언제 집을 사나요??
안녕하세요? 빈쓰입니다!!! 오늘은 제가 처음 내집마련을 하겠다고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된 때의 얘기를 해볼까합니다. 2018년에는 경기도 신축아파트에 살고 싶은 아주 평범한 아줌마였습니다. 그때는 아파트를 싸게 사는 방법이 청약뿐이라고 생각했어요!!! 제가 청약을 넣은 아파트들이 이제는 입주를 끝내고 어느덧 기축 아파트가 되었네요!!! 비산동 평촌자이아이파


진짜 투자로 이어지는 매물임장의 신세계 [재이리]
"매물임장, 어떤 단지부터 가야 하나요?" "당장 투자 안 할 건데 꼭 봐야 하나요?" "하루에 너무 많이 봐서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ㅠㅠ" . . . 매물임장 방법을 바꾸면 진짜 투자까지 이어집니다. 안녕하세요. 반짝반짝 빛나는 재이리입니다. 💕 매물임장을 다녀와서는 투자할 물건과 시장 분위기를 남겨야 합니다. 예전의 저처럼 매물임장을 '지역 공부하러


[몽부내] 2세를 고민중이라면, 이 3가지만 명심하세요!
안녕하세요 몽부내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인사 드리는 것 같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저는 1월에 아이를 출산하여 어느덧 '엄마'가 된지도 4개월이 되었습니다. 임산과 출산을 겪고 나니, 2세를 고민하시던 분들의 얼굴이 자꾸만 떠오르더라구요. 2세 계획은 언제쯤 하면 좋을까요? 아기를 가지면 투자를 놓게 될까 겁이 나요 제가 참 많이 들었던 고민입니다


공무원으로 모은 자산, 1개월만에 날려버린 속사정
운이 좋았다. 덜컥, 공무원 입사 첫 해 청약에 당첨됐다. 그러나 입주 후 월급에서 대출금 빼면 남는 돈은 30만원 남짓이었다. 처음부터 공무원을 원했던 건 아니었다. 경영학과를 가고 싶었고, 학교도 SKY를 지망했다. 재수까지 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 열정을 다 했지만 충분치 않은 점수에 부모님의 뜻대로 공무원 관련 대학 진학, 졸업, 공무원 임용. 평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