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나위] '1월 달에 집을 샀어야 했는데...' 허탈하신 분들께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지난 주에 나온 이 기사를 보고 많은 분들이 놀라지 않으셨을까 했습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서울 주간 상승률 0.2%(21년 9월 전고점 형성 시점 이후 3년 만에 최대폭, 15주 연속 상승) . 매매수급지수 100 돌파(21년 11월 전고점 형성 시점 이후 3년 만에 처음 100돌파, 매도자 우위 시장 전환)


[너나위] 15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이것부터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었습니다. 매년 장마철마다 비 피해가 발생하는데 올해는 무탈하게 잘 넘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 전 제가 아끼는 지인과 함께 식사를 할 일이 생겼습니다. 갑자기 제게 밥을 사고 싶다더라고요. 먼저 제게 밥사겠다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 고마운 마음에 흔쾌히 승낙을 했습니다. 식사를 중간 정도 했을

[로레니v] 24년 1호기 등기 예언 받고 왔습니다 - 마스터 멘토님 투자코칭 후기
안녕하세요, 성장하고 나누며 행복한 투자자가 되고 싶은 로레니입니다! 23년 여름 월부에 첫 발을 딛고 투자공부를 시작하면서 제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지만 처음에 저는 급할 것이 별로 없었습니다. (?) 하락장 초입에서 (그 때가 얼마나 좋은 시장이었는지도 모른채로) 여기서 이렇게 공부하다가 어느 정도 지나면 실전반도 가고 언젠가 월학도 가고 하다가 한채씩
11개월 된 아기와 함께 부동산에 100번 전화 돌리기
안녕하세요 11개월 애기엄마 중 최고가 되고싶은 아오마메입니다! 어제 작성한 따끈따끈한 계약서입니다 :) 출산하고 다시 월부에 돌아왔는데.. 아기 돌 전에, 1호기 투자 후기를 남길 수 있어 개인적으로 감사한 마음이 크네요^^ 서울투자를 결심하신분들, 준비하고 계신분들, 특히 투자경험이 없는 저와같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8개월간의


투자와 가족, 둘 다 놓치고 싶지 않은 분께 드리는 짧은 글
안녕하세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이글은 아주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 가족 바로 얼마 전 저에게는 조금 어려운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건강하지 않았던 엄마가 패혈증으로 응급실로 급히 가시게 되고 이어서 당연스런 수순처럼 중환자실에서 눈을 뜨지 못한 날이 몇일 지속 되었습니다. 다행히 상태가 호전되어 일반병실로 갈 수 있었고 그리고 이제 곧 퇴원을 앞두고 계


아실 120% 활용하는 초간단법 [초보라면 필독!]
안녕하세요, 양파으니입니다 :) 부동산 관련 사이트가 정말 많은데, 요즘 제가 정말 많이 활용하고 있는 '아실' (아파트실거래가) 120% 활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아실에서 늘 보던 메뉴만 보고 계셨던 분들, 시장 전반적인 상황이 궁금했던 분들 모두 주목해주세요 ! 그리고 마지막에는 임보 1page 정리로 제가 어떻게 정리하는지 알려드릴게요! �

[투자코칭후기_락솔트] 알아들었으"면" 끄덕여 (with 줴러미 튜터님)
안녕하세요. 락솔트입니다. 24/5/18(토) 진행한 투코후기 시작합니다. 알아들었을 때만 끄덕일 걸... 녹음 본을 두번 세번 들으면서야 알게 되는 튜터님의 깊은 뜻에 무릎을 탁 치게 됩니다. '여기서 이런 질문을 했어야 하는데!!' (날카로운 질문 잘 못해도 중요한 건 먼저 척척 말씀 주시니 큰 걱정은 마세요. 녹음본 들으면서야 왜 저런 말씀을 하신 건

고양시 삼송 → 서초구 아파트 갈아타기 성공한 김팀장의 비결
며칠 전 배우자와 결혼식 사진을 보다가 나를 투자자의 길로 이끌어주신 이전 회사 선배님 얼굴을 보고 그 때 생각이 났다. 나는 2014년 취업을 하고, 2018년 다른회사로 파견을 갔다. 새로 만난 선배들은 점심시간, 저녁시간 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아파트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다. 그 당시 맛집탐방, 여행에만 관심이 있던 나는 대화에 참여할 수 없었다.


하루 10만원을 받던 노가다꾼이 10년 후, 아파트 2채 가진 투자자가 됐습니다.
안녕하세요 운이 정말 좋은 투자자 운조 입니다! 지난 주말 임장지에는 비가오고 일교차도 커졌습니다. 모두들 항상 안전임장 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하루에 10만원을 받던 노가다꾼 최근 실전반에서 배정받은 임장지를 임장하며 현재 공사중인 아파트를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일하시는 아저씨들이 안전모를 쓰고 일하고 있는 모습에 문득 옛날 생각


[새벽보기] 총선 결과가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https://naver.me/G4xUcZiE 어제 총선이 있었습니다. 살다보니 정치가 우리의 삶에 매우 연결되어있구나 라는 것을 느낍니다. 부동산 투자자가 되면서 정치에서 오는 각종 임팩트(정책, 규제 등)이 투자자로써 내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면서 깊은 관심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때론 어른들의 예능이구나 싶기도 합

[서기11기 5늘부터 발품8아 서대문구 내꺼 만들조~~ 30억부쟈] 감격의 강사님과의 만남 후기
안녕하세요? 그릿의 대명사 30억부쟈입니다. 하루하루 월부 생활, 조장 생활 즐겁게 하던 중 운 좋게도 너무너무 기쁜 소식을 들었습니다. 제가 선정이 되다니요 ㅠㅠ 정말 기대하지 않았는데 뜻밖의 소식에 몸둘바를 몰랐습니다. 서기 57~67조 조장방과, 우리 소즁소즁한 58조를 대표로 해서 다녀온 것이라 생각하며,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

[지기17기 ㅇ1번달에 운0진이랑 함께7ㅏㄹ랭? 허씨허씨] 지기 강사와의 만남 후기
첫 번째 허씨로는 자본주의에 패했지만 월부를 만나고 달라진 두 번째 허씨로는 노후 준비와 경제적 자유를 이룰 허씨허씨입니다. 2024년 2월 28일 특별한 하루였습니다. 지방투자기초반 강사와의 만남에 감사하게도 초대가 되었는데요. 빈쓰 튜터님, 한가해보이 멘토님, 제주바다 멘토님, 권유디 튜터님을 뵐 수 있고 질의응답도 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되어 너무나

[지기 17기 2번 생에 6(욕)심 한번 부려보조 로레니v] 지투기초반 강사님과의 만남 후기
안녕하세요, 과정을 즐기는 행복한 투자자 로레니v입니다. 얼마전 놀이터에서 발표해주신 '강사님과의 만남'에 제 이름이 있는 것을 보고 예상치 못한 큰 선물을 받게 되어 너무나 기뻤는데요. ㅠ.ㅠ 바로 어제! 많은 수강생 분들이 원하시는 이 영광스럽고 소중한 자리에 감사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제주바다 멘토님 한가해보이 멘토님 권유디 튜터님 빈쓰 튜터님

[모국어] 피치님과 함께한 지방투자기초반 17,18기 조장 OT 후기
안녕하세요 투자가 자유로워질 모국어 입니다. 오늘은 그동안 놀이터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던 CM 피치님께서 지방투자기초반 17, 18기 조장님들을 위해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온라인으로만 뵙던 피치님을 실제로 보게 되다니 정말 신기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피치님께서 처음 조장하는 저를 위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제가 걱정하고 있는 부분들을
[지기17기 26조 로레니v] 피치피치한 피치님과 조장 OT
안녕하세요, 지기 17기 26조 로레니v입니다. 피치피치한 핑크빛 피치님의 조장 OT 따끈한 후기입니다. 맨날 조장님들 쫄래쫄래 따라만 가다가 이번 지기반 첫 조장을 맡아 설레는 맘 반, 걱정 반으로 오늘 저희 조원님들이 톡방에 들어오시고 단무지 되면 어떡하나,, 반응 안해주시면 어떡하나,,, 조모임 일정 어떡하나,,, 등등 머릿속에 생각만 한 가득이었는데

[젊은우리] 2년 만에 튜터로 성장하는 법
안녕하세요. 젊은우리입니다^^ 많은 동료 분들과 함께하며 정말 뜨거웠 던 2021년 한 해가 벌써 마무리되고, 2022년 새해가 또 시작되었네요~ 아내의 권유로 월부를 처음 만나게 되어 지금까지 정신없이 달려왔고, 개인적으로 정말 많은 변화와 성장이 있었 던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어떻게 제가 튜터까지 성장해 올 수 있었는지 함께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튜터님 칼럼 속 저평가 지역은 입지가 이렇게 변하고 있습니다(ft. 수도권 OO지역 전망)[진심을담아서]
안녕하세요, 매 순간 진심을 담고 싶은 진담 입니다 :)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얼마 전 '빈쓰' 튜터님 칼럼에서 나온 핫한 지역이 하나 있었죠. [빈쓰] 강남까지 단 20분 대, 수도권 저평가 지역 공개! (다음 상승장에서 +1억 되는 아파트!!) 바로 '경기도 구리시' 입니다. 구리시는 월부에 와서 처음 임장한 곳이자

실전준비반 1강 강의후기[실전준비반 52기 26조 별총총2] 두번째 실준반을 수강하는 자의 후기.
솔직하게 고백하건데, 전 23년 6월에 시작한 이제 막 반년밖에 지나지 않은 월부인으로 <반짝임>의 단계에 있어야 할 사람이지만, 매번,매달 "아....이번달은 자실?" "아..이번달은 좀,,정리하는 시간을?" 하며 갈등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잘 왔다고 생각한건 환경속에서 강의를 들으며 어쩄든 남아서 할 수 있는 걸 하면서 하루를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