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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 #21 전세금 5% 인상 + 옵션료 꼼수

26.02.23

 

✅ 기사 정리

  • 옵션료 꼼수 : 보증금을 5% 밖에 못올리는 주인들이 가전/가구/에어컨 사용료 명목으로 ‘옵션 사용료’를 요구
  • 전세 매물 급감 : 연초 대비 17% 감소 (임대인들이 전세 매물을 거둬들이고 매매로 전환)
  • 공급 절벽 : 올해 입주량 43% 급감 예정 + 전세가격지수 131.8 

 

✅ 생각 정리

  • 임차인 보호성격이 강한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에서 옵션료 요구는 탈세 및 탈법 행위로 볼 수 있다.
  • 하지만 지금 상황은 시장의 자연스러운 풍선효과(?)로도 볼 수 있다.
  • 수요/공급 법칙에 의해 부족한 공급에 가격은 올라가는 형태인데, 대출을 막아놓아 옵선료(월세)형태로 전환되는 걸로 보인다.
  • 결국 현금부자 전세 세입자를 받거나, 반전세 개념으로 월세가 추가되는 형태로 시장이 흘러갈 것이다.
  • 대출을 막아두고 일시적 갭투자를 허용해놓고 이재명 대통령은 연일 SNS를 통해 다주택자를 압박하고 있다.
  • 뿐만 아니라 1주택자들도 보유세 압박을 통해 시장의 간을 보고 있다.
    • 내가 예상한 것과는 다르게 경기권보다 서울에 매물이 많이 늘어났다.
    • 특히 강남/서초 등 1급지에 매물이 많이 늘어나게 되었는데, 이를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헷갈린다.
  • 매매 물량은 확실히 늘었고 전/월세 매물은 감소했다.
  • 다주택자의 물건이 공실이 아닌 이상 다주택자 물건이 시장에 나와도 결국 누군가는 현 거주지보다 외곽지로 쫓겨날 수 밖에 없는 구조다.
  • 대부분의 주택들이 1-2년 전 대비 전세가가 올랐기 때문이다.
  • 결국 공급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

 

 

✅ 떠오르는 질문 

  • 지금의 상황이 다주택자의 어떤 물건을 시장에 나오게 만들까?
  • 결국 여러 채 중에 덜 좋은 순서대로 시장에 나오게 될텐데, 이는 시장을 더 양극화하는 방향이 아닐까?
  • 순수 현금으로 구매가능한 사람들의 비중은 얼마이고, 그 사람들의 매수세가 주택시장의 분위기는 전환할 수 있을까?
    • 다주택자들이 오히려 물건을 정리하고 서울 중심부의 초고가 주택으로 똘1 선택을 할 수도 있겠다. 

 

✅ 투자 적용점 

  • 공급물량 감소 + 신축 아파트 선호 → 구축 아파트 가격 중 일시적으로 보합 구간을 보이는 게 있지 않을까?
  • 여러가지 선택지 중 가장 좋은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오히려 구축 중에 기회를 찾을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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