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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어떻게 살아야 부자가 되는지 묻는 아들에게)
2. 저자 및 출판사: 존 소포릭
3. 읽은 날짜: 2024.08.08.-2024.08.12
4. 총점 (10점 만점): 9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깨달은 것
[Lesson1. 2장. 심판의 날]
#시간관리=태양 #하루하루를 충실히
본: 시간을 충실히 쓰지 않는다면 타고난 재능은 아무 소용이 없다. 부를 포함해 우리가 욕망하는 삶에는 대가가 따른다. 우리가 받아든 결과물은 우리가 보낸 시간을 반영한다. 내가 보낸 시간은 지금의 나를 만든다. 나는 이를 알고 나서, 내가 하는 일을 변화시켰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 모습 그대로 살게 될 것이다.
적: 지금 내가 보내는 시간이 5년 뒤, 10년 뒤 나를 만들 것이다. 이 생각을 굳게 가지고 하루하루 시간을 충실히 보내자. 직장 일과 시간 외에 여가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삶을 결정한다!
[Lesson2. 5장. 정신수양 Mental practices]
#깊이 숙고하는 시간 #목표를 숙고 #보이지 않는 힘
본: 깊이 숙고하는 시간, 기도처럼 매일 집중하는 행위는 그 태도를 계속 유지시켜주고, 투지에 불을 붙이고, 행운의 브레이크를 만들어준다. 벽에 목표를 걸어두고 재정적 목표들을 깊이 숙고하며, 목표를 이룬 모습을 이미지화하여 마음속에 새겼다. 나라고 ‘왜 안 되겠는가?’ 나도 부자가 될 수 있다. 부란 원하는 자의 것이다. 힘과 지혜를 모아 부자의 길에 들어설 것이다. 확약서를 벽에 붙이고 정신수양을 했다. 마음이 분명한 목표에 고정되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우리는 아직 배울 게 많다.
깨: 성공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것이 독서, 운동, 명상이다. 명상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나의 목표에 대해, 나의 오늘 하루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 이것을 강조한다. 하지만 나는 독서와 운동의 중요성은 받아들이면서도 명상에 대해서는 안일하게, 혹은 무관심하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왔던것 같다. 이제는 나의 비전보드, 경제적 자유, 경제적 독립기념일 이것들을 매일 눈으로 보며 생각해보는 시간을 반드시 가져봐야겠다.
[Lesson4. 4장. 저항]
#일단 시작 #관성의 법칙
본: 저항은 어떤 목표의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힘이다. 그것은 인간의 타고난 게으름, 꾸물거림, 산만함, 핑계, 생산적인 일 발고 다른 것으로 끌리는 열망이다. 시급한 일은 우리의 주의를 끌고, 반대로 중요한 일은 저항을 받는다. 저항은 어떻게 이겨낼까? 방법은 하나, 일단 시작하는 것. 시작하기만 하면, 우리는 그 일을 계속해나가곤 한다. 관성의 법칙.
적: 나도 임보를 쓰거나, 독서를 하거나, 시세 딸 때...쉽게 시작이 되지 않고 이 일들 전에 다른 자잘한 일을 다 정리해놓고 본격적으로 하겠다는 핑계를 앞세워 시작을 늦추는 경향이 있었다. 아직 나에게 습관이 되지 않은 어려운 일임을 인정하고 일단 시작하는 것!! 다른 할 일 찾지 말고 일단 시작하자!!
[Lesson4. 8 . 신념]
#양면성 #내가 만드는 신념
본: 신념은 양면성을 지녔다. 나를 고착시키는 외부적 신념과 발전시키는 신념. 나는 나만의 신념을 만들었다. 가난이 미덕이라는 믿음, 노동만이 중요한 것이라는 신념, 부자는 행복하지 않다고 믿는 믿음,, 이런 것들은 나를 고착시키는 신념/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신념, 쉽지는 않지만 노력을 통해 자기 실현에 이를 수 있다는 믿음, 가진 것보다 한 단계 낮은 수준에서 생활하는 것이 미덕이라는 신념,, 이런 것들이 나를 발전시키는 신념.
적: 부에 대한 내가 잘 못 갖고 있던 생각들을 고치고 올바른 신념만이 내 마음속에 남도록 해야겠다. 내가 인생에서 가져야 할 신념들을 바르게 선별하여 갖고 가도록 노력하기!!
STEP3. 책에서 적용할 것
1. 비전보드, 목표 눈으로 보면서 매일 생각하기, 명상 연습해보기
2. 중요하고 하기 어려운 일일수록 일단 시작하기! 밥잘님 조언처럼 앉고 컴퓨터 켜고 시작하자!
3. 여가 시간 충실히 보내기. 독강임투로 퇴근 후, 육퇴 후 나의 시간 채우기
STEP4.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246) 불편함이란, 우리가 있는 곳과 우리가 있고 싶은 곳 사이에 놓인 다리. 불편한 다리를 지나야 변화가 남는다. 부는 불편함으로 걸어 들어갈 것을 요구한다. 더 나은 삶을 위해서는 불편한 다리를 건너야 한다.
(P. 52) 우리는 특별한 삶을 사는 대가를 치르든가 평범한 삶을 살면서 후회 한다. 특별한 삶은 시간을 희생시키고, 평범한 삶은 꿈을 희생시킨다.
(P.175) 강단은 야망, 용기, 의지가 줄어들었을 때, 태풍을 견디고 역경을 헤쳐나가는 힘이다. 부에는 진 빠지는 여정이 수반된다. 강단은 끝까지 밀어붙이는 내면의 힘이다. 희생과 인내의 시험을 통과하는 사람들만이 특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P.214) 명상은 우리를 차분하게 하고 머리를 맑게 해주며, 스트레스가 극심한 시기에도 분별력을 유지하게 해준다.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간다 싶으면, 나는 시계를 느리게 돌리기 위해 명상을 더 많이 한다. 만약 시간이 날아가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그건 게으르고 무심한 상태라는 신호다. 배터리를 충전시키고자 명상을 시작했다. 고요 속에서 평정과 지혜를 발견했다.
댓글
더나음님, 꼼꼼하게 남겨주신 독서 후기 감사합니다 :)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더나음님! 부자의 언어까지 다 읽으셨군요~ 육아와 병행하시면서도 앞으로 나아가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고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