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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21 정부정책과 시세

26.05.20 (수정됨)

✅ 이재명 대통령 정권 (2025-2026년 정책 방향)

  • 취임 후 바로 6.27 대출규제를 하면서 정부의 방향성을 보여줌
    • 시장이 약간 당황하면서 심리지수가 꺾이는 걸 볼 수 있다.
  • 하지만 9.7 공급대책에서 공급에 허수가 많았고 시장은 오히려 매물이 없어짐을 인지하고 매수러쉬 이어짐
    • 매수심리가 급하게 불붙으면서 정부는 10.15 대책을 꽤 강하게 가지고 나옴
  • 10.15는 서울 25개 지역+수도권 12개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면서 실거주 의무가 생김
    • 시장은 급격히 하락하면서 매물이 줄어들었음
    • 10.15~10.20 5일장간 거래 급지별로 다르게 나타나는 현상
    • 대출과 매수 자유도가 제한되면서 중하급지로 수요가 옮겨감
  • 방향성을 명확해 보이는 이번 정권
    • 고가주택 소유자들 타켓
    • 실거주 1주택자가 아니면 투기세력
    • 처음으로 비거주 1주택자를 타켓으로 삼음
    • 임대차 시장에는 크게 관심 없음
    • 전세 시장 폭등을 어떻게 대처할지 봐야함

 

 

✅ 지나고나니 드는 생각들

  • 24-25년에는 상급지 위주로만 오르면서 이렇게 양극화가 되나 싶었는데 이젠 그 이야기가 쏙 들어감
  • 21년도에 벼락거지, 오늘이 가장 싸다 등의 문구들도 결국 그 시기에 유행하는 말들일 뿐 시장은 결국 원래 자리로 돌아가는 것 같다
  • 급하게 오르면 급하게 떨어진다.
  • 24-25년에 급하게 올랐던 1-2급지들은 일부 주춤거리면서 조정되고 있다.
  • 그리고 24년 중하반기부터 3-4급지들이 전고점을 뚫으면서 올랐다.
  • 25년에는 확실히 노원과 같은 4-5급지 매물들의 토허제 건수가 늘어나면서 상승하고 있다.
  • 급지와 선호도에 따라 급등의 속도, 강도는 다를 수 있고 시기도 다를 수 있다.
  • 투자를 할 때도 이러한 흐름을 보면서 ‘인지’하고 ‘매수’하고 ‘보유’하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 과거를 돌이켜보면

  • 내가 부동산 시장에 관심을 가졌던 20년도 말부터는 사실 패닉바잉 시기였다.
  • 가장 강력한 정책 중 하나였다는 2017년 8.2대책도 결국 시장을 잠시 잡아둘 수 밖에 없었고
  • 지금 시장 상황과는 다른 점은 공급물량이 다르다는 점이다.
  • 문재인 정권에서의 공급은 그래도 경기권을 위주로 2015~2022년까지 꾸준히 공급되었고, 서울도 부족한게 누적되긴 했지만 경기권 입주로 어느정도 안정적인 공급을 보였다 생각이 든다.
  • 다만 지금 이재명 정권에서는 문재인 정권 말기+윤석열 정권에서부터 누적된 공급 부족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고
  • 서울은 적정 4.5~4.8만호 대비 너무 부족하고 경기권에서 제법 적정 공급이 되고 있긴 하지만 합쳐서 봐도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경기권에서 서울의 부족 분 3만 가구 이상을 공급해줘야함)
  • 결국 이번 시장도 이러한 정책과 흐름으로 볼 때, 20번 이상의 규제와 정책이 나오겠지만
  • 결국 시장을 왜곡시키고 잠시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수요와 공급 측면에서 제대로 해결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 시장은 변수가 많기 때문에 미래를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요인이 많다고 보인다. 

 


 

✅ 2026년 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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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하나엘스
26.05.20 10:24

호랭시님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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