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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여름학기 투자 5이쉬! 인생의 터닝포인트 야호! 2율] 양파링멘토님의 6강 후기, 여름학기 성장경험담 : 환경!환경!

26.09.22 (수정됨)

 

안녕하세요.

내 투자의 이율을 올리는 투자자가 되자!
좋은 사람이 되자!

2율입니다.

 

이번 학교 6강은 양파링멘토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이번 강의의 키워드와 한마디는 

환경! 0만 만들지 마세요!

 

이번 후기를 통해 강의를 들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과 앞으로 직접 적용해보고 싶은 점들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그럼, Let's go 🚀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  외곽도 결국 같은 기준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외곽이라고 해서 특별한 묘수나 다른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의 수요층이 누구인지
어디에서 유입되고 어디로 이탈하는지를 살펴보면서
결국 그 지역이 가진 가치를 판단하면 된다는 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저도 한 번쯤은 외곽은 어떻게 봐야 할까? 라는 고민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살아봤던 지역은 내부 수요와 외부 수요를 어느 정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잘 모르는 지역은 실제 수요를 확인하기보다 제 생각만으로 판단했던 부분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쩌면 가장 멀리해야 할 태도인데도 

뇌피셜로 생각한 것을 어느 순간 확정적인 사실처럼 받아들이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결국 외곽 역시 특별하게 볼 것이 아니라
그 지역의 가치를 먼저 보고 그 가치를 원하는 수요가 어디에서 들어오고 

어디로 이동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배웠습니다.

 

또 하나 기억에 남았던 것은 

내 물건을 가져가는 과정에서 세입자에게 지나치게 감정이입하지 않아야 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물론 세입자의 편의를 봐주고 상황을 배려하는 것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정작 내가 얻을 수 있는 것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내가 투자자로서 지켜야 할 기준까지 포기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결국 나 역시 투자를 하기 위해 이 과정에 들어온 사람입니다.

 

그런데 어떤 선택을 하지 않은 이유가
정말 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인지
아니면 단순히 그 상황이 불편하고 부담스러워서 피한 것인지
객관적으로 구분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과
내가 투자자로서 지켜야 할 것을 포기하는 것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얻을 수 있는 것과 놓치게 되는 것을 명확히 보고 감정이 아닌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

그것이 투자자로서 가져야 할 CEO 마인드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셨습니다.

 

 

적용할 점은

 

같이 고민해주고 함께 나아가는 시간도 나눔입니다.

- 양파링멘토님 -

 

이번 여름학기 동안 참 어려웠던 부분 중 하나였다.

 

5이쉬즈 ㅎㅎㅎ

시니어라고 해서 모두 같은 시니어가 아니었고
주니어라고 해서 모두 같은 고민을 가진 것도 아니었다.

 

첫 반장이라는 핑계 아닌 핑계로
그 다양한 상황 속에서 내가 무엇을 해드릴 수 있을지 정말 많은 고민을 했던 것 같다.

 

돌이켜보면 내 안에는 이런 생각도 있었다.

 

실력이 있어야 나눌 수 있다. 투자 경험이 많아야 제대로 된 도움을 줄 수 있다.

나는 아직 투자 경험도 많지 않고 누군가에게 답을 줄 만큼 충분한 실력이 없다는 생각이 컸다.

그래서 내가 하고 있는 것들이 과연 나눔이라고 할 수 있을까 스스로 의심했던 것 같다.

 

반임장 KPT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앞으로는 복기 과정에서도 

내가 배우고 경험한 것들을 의식적으로 표현하고 나누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반원들의 개별적인 상황에도 마음이 어려웠다.

누군가 힘들어하면 계속 신경이 쓰였고 어떻게 도와야 할지 고민하면서 

정작 제 에너지까지 제대로 조절하지 못한 순간도 있었다.

 

그러다 보니 내가 충분히 나누지 못했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다.

 

하지만 돌아보면 그 순간의 나는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

 

지금 생각하면 방법적으로 아쉬웠던 부분은 분명 있다.
조금 더 일찍 물어볼 수도 있었고 다른 방식으로 다가갈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때로 다시 돌아가더라도 아마 비슷하게 행동했을 것 같다.

그 당시 내가 알고 있던 안에서는 그것이 나의 최선이었기 때문이다.

 

이번에 다시 느낀 것은 나눔이 꼭 정답을 알려주거나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만은 아니라는 점이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께 고민하고, 다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옆에서 같이 생각해주는 것.

그 시간 역시 충분히 나눔이 될 수 있다.

 

앞으로는 실력이 부족해서 나눌 수 없다고 미리 선을 긋기보다
내가 지금 알고 있는 것과 경험한 것을 솔직하게 나누고 필요하다면 함께 답을 찾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부족했던 방법은 다시 복기하고 배워가면 된다고 생각한다.

 

제가 해왔던 것들이 나눔이 아닐 것이라고 의심했던 저를 돌아보게 된 적용점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잘 알려주는 사람보다 함께 고민하고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되어보겠습니다.

 

양파링 멘토님 감사합니다.👍


독서 

: 마음이 어려울 때 큰 힘이 될 것이다. 

 

 

그 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문구는 기브 앤 테이크 문구이다.

다만 지난 학기와는 다른 느낌으로 들렸다.

 

“세상이 더 나아지기를 바라며, 그러는 동안 내가 좋은 향기를 냈으면 좋겠다.”

 

 나는 평소에도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나눔글의 소개에도 항상 이 문장을 적어두고 있다. 하지만 이번 책과 독서모임을 통해 좋은 사람이 된다는 것은 단순히 친절하거나 내 것을 계속 내어주는 사람이 되는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행복한 성취주의자 반독모에서도 튜터님께서 비슷한 이야기를 해주셨다.

때로는 상대방에게 듣기 좋은 말을 해주는 것보다, 그 사람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필요한 말을 해주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설령 그 말이 당장은 친절하게 들리지 않더라도 그 사람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말이라면 해야 할 때가 있다는 것이다.

 

결국 좋은 사람이라는 것은 단순히 모두에게 좋은 말을 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상대방이 잘될 수 있도록 진심으로 고민하고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 학기에는 그저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컸다면, 

이번에는 어떻게 해야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고민해보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또 독서의 케파를 조금 더 올려보라고 제안해주신 튜터님 덕분에 지난 3개월 동안 평소보다 많은 책을 읽을 수 있었다.

당장 이 책들을 읽었다고 해서 내가 얼마나 달라졌는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여러 책에서 비슷한 메시지를 반복해서 만나고, 그 내용을 내 경험과 연결해 생각해보는 과정이 쌓이면서 이전보다 조금은 단단해지고 있다는 느낌은 든다. 

아마 독서의 변화는 읽은 직후 바로 보이는 것보다 시간이 지난 뒤 어떤 상황에서 내가 내리는 선택과 행동을 통해 드러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앞으로도 책을 읽는 것에서 끝내기보다

그 안에서 배운 것을 내 행동에 하나씩 적용하면서 내가 되고 싶은 좋은 사람의 모습에 조금씩 가까워지고 싶다.


강의 

: 여전히 우리는 가치를 보지 못하는 것 같다. 가장 중요한 가치에 대해 집중을 해야할 것 같다.

 

1강 : 줴러미 튜터님

2강 : 프메퍼 튜터님

3강 : 갱지지 튜터님(오프라인)

4강 : 윤이나 튜터님

5강 : 선배님 강의(오프라인)

6강 : 양파링 멘토님

 

결국 우리는 가치에 집중하고 그 가치에서 다른 요소들을 연결해 나가는 방향으로 봐야 할 것 같다.

그 안에 특별한 묘수가 있는 것은 아니다.
 

결국 가치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고, 

그 가치 안에서 내 상황에 맞는 투자가 무엇인지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강의를 들으면서도 단순히 내용을 아는 데 그치지 않고
내가 무엇을 알고 있고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 구분한 뒤 실제 투자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할 것 같다.

그래야 배운 내용이 지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 기준이 되고 실제 판단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 같다.

 

지식이 아니라 학과 습을 확실하게 해야할 것 같다.


임장 & 투자 : 현장을 잘 파악하는 투자자가 되고 싶다.

[ 투자=1, 임장 57회, 부동산 82개, 매물 145개, 임보 154장 ]

 

투자를 했지만 그 과정에 대한 복기는 지속적으로 해야 할 것 같다.

 

처음에는 7월 안에 투자를 마무리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지만 

우선순위를 제대로 잡지 못했고 행동도 많이 늦어졌다. 

그러다 보니 물건을 보고 현장에서 느꼈던 감을 계속 이어가지 못했던 부분이 있었다.

 

8월에는 지역을 빠르게 정리하고 투자로 나아가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생각만큼 속도를 내지 못했다.

그럼에도 결과물을 제출하며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었고 

이 과정을 통해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의 차이를 구분하는 법도 배웠다.

 

또 단순히 현장에 많이 가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점도 알게 되었다.

사전 준비를 미리 해두고 현장에서는 실제로 확인해야 할 디테일에 집중하면서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할 것 같다.

 

무작정 많이 보는 것보다 무엇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에 가는지 

목적과 기준을 명확히 하고 그에 맞는 행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 투자한 물건 역시 정말 내 상황에서 가장 좋은 선택이었는지는 앞으로도 꾸준히 복기해보고 싶다.

 

앞으로 새로운 임장지를 볼 때도 지역마다 주로 확인해야 할 포인트를 먼저 정리하고 

그 안에서 단지별 차이가 만들어지는 지점을 연결해보려고 한다.

어떤 요소가 실제 선호도를 만들고 그 선호가 어디까지 영향을 미치는지 명확하게 확인하는 연습을 하면서 

다음 투자에서는 조금 더 빠르고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릇을 키우세요.

-튜터님 말씀-

 

앞으로도 제가 뭐가 부족한지를 지속적으로 돌아보고, 

투자 대상에 대한 이해도가 확실히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나눔 : 내 배움을 믿고 내 경험도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하자.

[ 나눔글 15개, QnA댓글 45개 ]

 

  1. 당신은 가격을 보고 있습니까, 가치를 보고 있습니까? : https://weolbu.com/s/PbB5IzoIyU
  2. 감사합니다에서 끝나지 마세요. : https://weolbu.com/s/PbB88jUkow
  3. 칼럼 하나로 Q&A 답변과 나눔글까지 만드는 법 : https://weolbu.com/s/PBe9NsN8x6
  4. 포모에 흔들릴수록 해야 하는 단 하나, 행동: https://weolbu.com/s/PNC27bjcoo
  5. 매물을 많이 보는 방법? 모두 알고 있습니다. : https://weolbu.com/s/PbCHglOd9m
  6. 혼자 견디는 것이 답은 아닙니다. : https://weolbu.com/s/QJnluJ6j0c
  7. 다 읽었던 책인데 왜 또 읽어야 할까요? : https://weolbu.com/s/PjYhWLwfDa
  8. 끝나기 전에, 한 번은 넘어보고 싶습니다. : https://weolbu.com/s/QJnqqU4VrC
  9. 감사 일기, 어디까지 써봤니? : https://weolbu.com/s/QJntEmhhxG
  10. 이 물건, 무엇을 숨기고 있을까요? : https://weolbu.com/s/QJnvLRKIVq
  11. 부동산 QnA에 내가 답변을 계속 달아보는 이유 : https://weolbu.com/s/QzXt9wT40A
  12. 전지적 2율 시점 < 내가 바라본, 주말마다 집을 나서는 부모님 > : https://weolbu.com/s/QiqzZpcTq4
  13. 전지적 2율 시점 <매물털기> : https://weolbu.com/s/QmKCqZHIVy
  14. 네잎클로버를 찾는 동안 : https://weolbu.com/s/QnyodjYsGM
  15. 오래 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 제가 지켜본 오래 하는 사람들의 4가지 모습 : https://weolbu.com/s/QzX0mWCmaM

 

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이번 반은 지식적인 나눔글의 질이 정말 높은 반이었다.

 

그래서 초반에는
내가 쓰는 나눔글도 과연 도움이 될까?
라는 걱정을 많이 했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하면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비교였는데 당시에는 왜 그렇게 스스로를 작게 보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일단 써보자는 마음으로 지식적인 내용과 응원의 글을 번갈아가며 써보려고 했다.

 

7월에는 그런 어려운 마음이 컸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나아졌던 것 같다.

특히 실제 투자를 경험하면서 내가 놓쳤던 부분과 아쉬웠던 점이 생기다 보니 그것들을 다시 복기하게 되었다.

다음에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무엇을 봐야 하는지 정리하고 

그 경험을 다시 나눔글에 녹여보는 과정 자체가 새로운 학습이 되었다.

 

내가 배운 것을 다시 정리하고 그 과정에서 나 역시 한 번 더 기준을 다잡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배운 것을 그냥 알고 있는 데서 끝내지 않고 직접 적용해보고 그 경험을 다시 나누면서 제 것으로 만들어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리고 꼭 지식적인 내용만 나눔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려고 한다.

때로는 누군가를 응원하는 글을 쓰고
때로는 지친 사람에게 위로가 되는 글을 쓰면서
나 역시 다시 힘을 얻을 수 있는 그런 글도 계속 써보고 싶다.

 

돌이켜보면 이번 학기에는 그런 다양한 형태의 나눔을 조금이나마 시도해볼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미 벌어진 건
어쩔수 없어요
앞으로가 중요해요
- 튜터님 말씀 - 

 

이라는 말씀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미 지나간 일에 계속 머물러 있기보다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돌아보고 

앞으로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부족한 점도 많아 튜터님께서 다른 때보다 더 많이 신경 써주신 것 같습니다.

제가 고민이 많았던 만큼 그 과정에서 속도도 지지부진하고 그로 인해 여러 번 방향을 잡아주시고 

제가 놓친 부분을 다시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돌이켜보면 아쉬운 순간도 많았지만 이제는 그 아쉬움 자체에 오래 머무르기보다 

이번에 배운 것들을 다음 행동으로 연결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이번 학기에서 부족했던 부분들을 하나씩 복기하고 

실제 행동으로 바꾸면서 더 나은 투자자이자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부족했던 반장이었지만 끝까지 함께 봐주시고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튜터님.

그리고 항상 제가 케어를 하는 것이 아닌 케어를 해주신 5이쉬즈 모두 감사합니다.

 

곧 뵈요!:] 😁

 

 

댓글 4

가히dasikeum
26.09.29 23:19

사진이 연습생 연습실?? 같은 느낌인걸요 ㅋㅋ 율님 3개월간 진짜 어마어마하셨다... 넘 고생많으셨어요!!!!!

테이킹
26.09.22 11:23

나눔글을 15개나 쓰다니..대단쓰!! 반장님 항상화이팅~~

나꿈나
26.09.23 09:58

반장님 3개월간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ㅎㅎ저도 많이 부족한 반원이었지만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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