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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28 동작구&영등포구 전수조사 (12-13억대)

26.07.22 (수정됨)

 

✅ 영등포구

  • 6월 평균 매매가 14.7억 → 7월 14.9억, 2천만원 상승
  • 6월 평균 전세가 6.3억 → 7월 6.5억, 2천만원 상승
  • 전세 빨간 물결이 많고 전세물량이 정말 없음을 느낄 수 있다.
  • 전세는 대부분 7-8억대 영등포 생활권과 신길 8-10억대 생활권만 남아있다.
  • 매매물량은 좀 더 많은 편인데 호가가 내려오지는 않고 보합상태로 보인다.
  • 그 와중에도 선호하는 단지들은 더 높은 가격에서 거래되어 전체적인 평균가는 상승했다.
  • 12-13억대 상대적으로 저렴한 영등포 매물은 대부분 생활권 내 후순위 단지들이거나 신길 생활권 구축, 보라매 인접한 곳들이다. 

 

✅ 동작구

  • 6월 평균 매매가 16.8억 → 7월 17.0억, 2천만원 상승
  • 6월 평균 전세가 7.3억 → 7월 7.4억, 1천만원 상승
  • 흑석동을 제외하면 전세가 거의 전멸 상태다.
  • 신축 공급이 영등포보다는 상대적으로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매물 쌓임은 안보인다.
  • 상대적으로 동작구의 생활권별 밸런스가 좋아보이기도 한다 (영등포는 덜선호/비선호 생활권 많음)
  • 12-13억대 매물들이 신대방(보라매), 대방 후순위, 사당 후순위, 숭실대 인근(관악경계)쪽 애매한 단지들이 많다. 

 

 

 

 

✅ 종합 & 생각

  • 동작구와 영등포 모두 37만 정도 인구수로 비슷한 사이즈다.
  • 항상 동작구가 매물수가 더 적긴 했다.
  • 전세 매물은 26년 1월 1일 동작구+영등포구=1100개 대비 거의 40%가 줄었다.
  • 전세 매물은 영등포구가 700개 가까운 수치에서 370개로 확 줄었는걸 알 수 있다.
  • 매매 매물은 26년 1월 1일 3300개에서 오히려 4100개 수준으로 25% 정도 올랐다.
  • 전세든 매매든 매물 수는 절대적으로 작긴 하지만 그래도 1월 이후 정부의 구두개입으로 쭉 늘어났다가 5.9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종료를 기준으로 다시 줄어들기 시작했다.
  • 전체적으로 매매는 분위기가 보합이거나 일부 조금 늘어나는 형태다.
  • 전세는 매우 부족해보이고 시세를 따보면 엄청 없는데도 불구하고 매물 개수는 최근 5-6월달부터 계속 증가세다.
  • 7월 보유세 세금 개편 및 정부의 추가 규제(토론회)를 염두에 두고 눈치싸움을 하고 있어보인다.
  • 마침 금리가 0.25% 올라가면서 찬물을 한번 더 끼얹기는 했지만, 하락여력은 없어보인다.
  • 투자를 생각한다면 가격 하락 및 조정을 기대하기보다는 상승여력이 있음을 생각하면서 범위를 넓게 봐야겠다. 

 

✅ 11-13억대 

  • 12억초중반에서는 보라매 생활권이 가장 좋아보인다.
    • 사당자이도 비슷하다곤 생각하는데, 인근 환경은 보라매쪽이 낫다고 생각
    • 사당자이 근처 롯데캐슬 전고가 15.7억 vs 신대방 대장 보라매자이가 17.2억
    • 인근 신축이 신대방쪽이 더 강한걸 보면 여의도 접근성이 좋은 영등포/동작쪽이 확실한 이점을 가져간다.
  • 13억 인근에서는 신길동을 우선해서 볼 것 같다.
    • 신길 삼환이나 한성이 아쉬운 건 있지만 여의도접근성이라는 뽀죡한 장점이 있다.
    • 삼호랑 사당경남은 33평이라는 장점이 있어서 그 장점도 가져갈 수 있다.
    • 만약 이 금액대에서 본다면 25평 더 확실한 장점의 신길, 문래 > 30평대의 사당/숭실대 쪽을 고려할 듯 

✅ 2026년 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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