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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42 지방 중소도시 물건, 반년만에 겨우 매도하며 배운 것들 [열사사]

26.05.27 (수정됨)

26.05.25

https://weolbu.com/s/Nodrr01lMM

 

✅ 본

  • 24년 10월부터 매도를 시도 → 6개월 걸려 매도
  • 전주의 준신축 단지 → 상승장이 어느 정도 진행 → 투자자 진입이 어려운 시장
    • 매물 만기 26년 7월 (갱신권 사용 완료)
    • 확률적으로 실입주자에게 팔아야해서 ‘입주 가능 물건’으로 만드는게 매도에 유리한 상황
  • 매도 행동
    • 세입자에게 매도 시도
    • 세입자에게 빠른 이사 제안
    • 세입자에게 이사비 지급 협상
    • 세입자에게 신규 전셋집 찾아주기
  • 결국 이사비 지급하고 공실을 만들어 실거주자에게 매력적인 물건으로 만듦
  • 매도 팁
    • 세입자에게 매도 의사를 불어보며 거절하면 집 좀 잘 보여달라고 이어서 말하기 → 거절+거절은 쉽지 않다
    • 확실한 매도를 위해 일부 부분 수리 검토 → 하자 하나가 집의 느낌을 많이 깎아먹는다
    • 일잘러 사장님 찾아놓기 → 너무 많은 광고는 역효과. 일잘러 사장님 통해 적은 광고 대비 효과 누리기
    • 당근에 매물 올리기 → 매일 5천원으로 꽤나 많은 노출
  • 갈아타기 위해서는 중도금을 빨리 받는게 여러모로 유리하다
    • 보통 매매가가 더 높은 단지로 갈아타기에 부족한 현금을 확보하는 것도 있고
    • 계약이 파기될 경우, 매도 계약금과 매수 계약금에서 내 손해로 이어진다
  • 몇번의 가격 조율이 들어왔음에도 더 빠르게 매도할 수 있었던 기회를 놓쳤다.
    • 매도 가격을 낮추더라도 갈아타는 것의 중요함

 

✅ 깨적

  • 매도자를 싸게 팔기 싫어하고 매수자는 조금이라도 깎고 싶어한다
  • 이론적으로는 아는 내용이지만 현실에서는 욕심일 날 것 같다.
  • 구체적으로 사이드브레이크를 설정해두고 마지노선(기한/금액)을 정해두자.
  • 갈아타기의 기본은 비싸게 파는게 아니라 빨리 갈아타는 것이다.
  • 적용점 : 세입자 협상 내용 및 시나리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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