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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 #55 강남권보다 한강벨트 거래량 많아

26.04.28 (수정됨)

 

✅핵심 내용 정리
✔️ 일어난 일 : 강남권보다 한강벨트 지역의 아파트가 훨씬 더 많이 거래됨
✔️ 사건 배경 :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매물은 늘었지만 지역별로 소화능력이 다름
✔️ 상세 내용

  • 강남권(강남3구+용산) : 매물 10개 중 1.7개 (매물 흡수율 16.6%)만 팔림. 절대가가 높고 대출 규제로 수급 불일치 발생
  • 한강 벨트(성동, 마포, 광진, 영등포, 동작, 양천, 강동) : 매물 10개 중 3.7개 (매물 흡수율 36.9%) 팔렸고 중위가격이 10-13억대로 대출을 활용해 가능한 마지노선이기 때문 

 

✅떠오르는 질문

Q. 강남 매물은 늘 많았던 것 같은데, 강남원에 매물이 쌓이는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 부동산 가격은 유기체처럼 엮여있고 연계적으로 움직인다.
  • 그럼 강남 매물이 쌓이고 거래가 되지 않는다면, 수요가 줄어든 것이고 가격이 하락할 수도 있다는 시그널이다.
  • 하지만 지난 2년간의 강남권 추세를 보면 급격하게 많이 올랐다.
  • 그리고 강남권은 늘 매물이 많긴 했다 (2025년 3월도 2.4만개→2026년 4월 2.5만개)
  • 그만큼 강남권은 천장에 다달았다고 볼 수 있고, 강남권은 부분적으로 조정 후 한강벨트부터 하급지까지 키맞추기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 게다가 강남권이 비싸서 한강벨트 10-13억대로 몰렸다는건 논리적 모순이 있다.
  • 지금 한강벨트에서 10-13억대는 비선호 구축이고, 이는 오히려 3-4급지의 중간 이하급 가격이다.
  • 강남권 매물이 쌓이는건 필연적으로 하락으로 이어질 수도 있지만, 오히려 나는 수요의 이전이라 생각이 들고 점점 중하급지로 수요가 옮겨갈 것으로 보인다.
  • 부동산을 포함한 여러 자산에서 양극화가 항상 키워드이지만, 결국 순서의 문제일 뿐 어느정도 비율을 맞춰나간다고 본다.
  • 2-5급지가 올라가면서 키맞추기가 되면 다시 상급지로의 갈아타기가 생길 수도 있고 밸런스가 맞춰진다면 다소 소강상태가 될 수 있다고 보여진다. 

 

✅투자에 적용할 점 1가지

  • 1급지 호가는 10% 정도 떨어져서 멈춰있고, 대부분의 2-5급지는 이제 값이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상승 중이다.
  • 하지만 매물 흡수율을 보면 실제 거래도 멈추고 있다.
  • 호가 뿐만 아니라 실제 거래 현황을 검토할 수 있어야겠다.
  • 적용점 : 매물 흡수율과 재고 회전율 등 거래 빈도에 대한 공부도 해보기 

 

✅새로 알게 된 것

  • 매물 흡수율 : 새로 나온 매물 중 실제 거래로 이어진 비율 → 대기하던 매수자들이 적극적으로 채간다는 뜻
  • 재고 회전율 : 월초에 쌓여있던 전체 매물 대비 거래로 이어진 비율 → 강남 2.3%, 한강 7.2%로 높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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