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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 #56 서울 외곽 전세 고갈로 집 사는 사람 늘어

26.04.29 (수정됨)

 

✅핵심 내용 정리
✔️ 일어난 일 : 노원, 성북, 강서 등 비강남권 임대 물건 고갈로 ‘매매 전환’ 급증
✔️ 사건 배경 : 토허제, 다주택자 규제, 대출 규제 등으로 전세 매물이 급감
✔️ 상세 내용

  • 전세 매물이 0-2건에 불과한 단지가 노원구(63)>성북구(40)>구로구(36)>강동구(28)>강서구(27)>송파/마포/동대문(25) 순서
  • 4월 아파트 매매거래 노원구(420)>강서구(224)>송파구(205)>중랑구(203)>구로구(192)>성북구(185) 순서
  • 전세 매물 0-2건 단지와 매매 거래 상위 10개 자치구 비교하면 7곳이 겹친다
  • 15억 이하 쏠림 현상 : 4월 0-2건 단지에서 이뤄진 매매 거래 639건 중 15억원 이하는 593건으로 92.8%
  • 전세 물건을 보지도 않고 계약금을 쏘는 ‘노룩 전세’도 나옴
  • 전세난이 실수요자의 매매 전환을 자극하고 있다

 

✅떠오르는 질문

Q. 하급지부터 매매전환으로 키 맞추기가 된다면, 그 다음은?

  • 4-5급지에서 15억 이하의 집들이 매매전환 수요로 키맞추기가 된다면 점점 2-3급지의 부동산 가격으로 올라갈 것이다.
  • 그럼 20억 근처, 25억 근처, 30억 근처의 집들이 상대적으로 싸보이면서 수요가 옮겨갈까?
  • 하지만 지금 규제 상 토허제로 인한 ‘실거주 의무’, ‘대출 규제’로 인한 자금 부족 등으로 매매전환도 한계에 다다를 것이다.
  • 전세는 없고 매매는 자금이 부족(시중은행 대출 한도 1%, 대출 불가)으로 오피스텔, 빌라 등으로 밀려나는 현상이 처음 발생할 것 같고
  • 공급이 부족한 오피스텔이나 빌라, 아파트 모두 월세로 전환되면서 월세 가격은 폭등할 것이다.
  • 이 엄청난 수요에 가격을 내릴리는 없고, 호가는 계속 오르는 상태에서 거래는 잘 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한다면 시장은 어떤 모습으로 변해갈까?

 

 

✅투자에 적용할 점 1가지

  • 전세가율이 치솟는 지역들이 생길 것이고, 레버리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시기다.
  • 하지만 급하게 오른 것들은 급하게 떨어질 여지도 있기에 역전세와 하락장의 리스크도 검토해야한다.
  • 확실한 일자리와 접근성을 가진 지역을 잘 검토해서 투자 대상을 좁혀나가야겠다.
  • 적용점 : 비규제 지역 앞마당 늘리기 + 전세가 변동 살펴보기

 

✅새로 알게 된 것

  • 전세 품귀 현상 지역 : 전세 매물이 2건 이하인 곳 중 의외로 송파/마포가 껴있다. 또한 송파구는 4월 매매 거래 3위로 매매도 많이 이뤄지고 있다.
    • 10일전 대비 송파구는 -12.9%로 가장 많은 전월세 매물이 줄었고, 1년 전과 비교했을 때도 광진구와 성동구는 -57.9%로 상당한 양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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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민민이
26.04.29 08:43

랭시님 오늘도 뽜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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