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내용 정리
✔️ 일어난 일 : 알루미늄 값이 1년 전과 비교해 47% 넘게 급등하면서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
✔️ 사건 배경 : 중동 지역에서 생산되는 알루미늄은 전 세계 생산량의 8% 차지
✔️ 상세 내용
- 한 번 멈춘 제련소를 다시 정상화하는 데 최대 12개월 걸려
- 가격이 다시 제자리를 찾기에는 힘든 구조
- 전기차, 캔음료, 아파트 창틀, 건물 외벽 패널 등에 알루미늄이 들어가 원가 상승 압력이 있음
✅떠오르는 질문
Q. 원자재 공급망 붕괴로 인해 가격이 오르면 금리 인하는 더 어렵지 않을까?
- 수요가 늘어난 게 아니라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가격이 올랐고 여기에 금리까지 인상하면 시장에 영향력이 클 것 같다.
- 또 반대로 고금리로 수요를 짓눌르기엔 원자재 공급망 이슈는 금리와 상관없는 공급의 문제이기 때문에 통제하기 어렵다.
- 결국 금리 인하/인상도 어려운 상황이 되지 않을까 (당분간은)
Q. 아파트 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 2022년 러-우 전쟁에도 원자재 가격이 많이 올랐었고 부동산에 영향을 미쳤었다.
- 당시 건설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아파트 평당 가격이 500만원대에서 기본 700만원대, 많게는 900만원까지 올랐었던 기억이 있다.
- 건설공사비 지수를 보면 2019년 → 2022년 사이에 공사비 지수가 30% 폭등했다.
- 자재비 폭등으로 건설사들과 조합의 공사비 갈등(둔촌주공, 마천4구역 등)이 있었고 실제로 포스코건설이 최근에 분양한 오티에르 반포같은 경우 공사비를 2배이상 올려서 재계약하기도 했다.
- 전쟁이 끝나거나 공급이 원활해져도 원자재 가격은 내려가지 않게 되고 아파트 가격이 오르는 하방지지를 해주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투자에 적용할 점 1가지
- 공사비가 올라가면 재건축으로 인한 분담금 압박도 커진다.
- 이번 임장지 산본에도 장기 보유 관점에서 그런 영향도 있을 수 있음을 인지하자.
- 반대로 향후 분양하는 단지들의 가격이 상당히 높아질 것으로 보이고, 이러한 분양단지들이 시세를 리딩할 것이다.
- 적용점 : 산본 인근 신축 분양 아파트들도 조사해보기 (현재가격)
✅새로 알게 된 것
- 중동의 숨은 영향력 : 중동하면 석유만 떠올렸었는데, 알리미늄 생산의 8%를 담당하고 있고 8%가 커보이지 않았는데도 건설업에까지 영향을 충분히 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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