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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 #63 장기보유주택 매도 러시

26.05.08 (수정됨)

✅핵심 내용 정리
✔️ 일어난 일 : 10년 이상 장기 보유한 주택을 처분하는 매도인 비율이 역대 최고치 33.8% 기록 
✔️ 사건 배경 : 정부가 세제 개편을 통해 장특공제에서 비거주 혜택을 축소/폐지하려는 움직임
✔️ 상세 내용

  • 10년 넘게 보유한 집합건물 매도 비율이 25년 4월 30.2% → 26년 3월 32.8% → 26년 4월 33.8% 기록
  • 12억우너 초과 주택이 몰려있는 서울에서 매도세가 강해 (40.2%)
  • 강남구 54.1% → 서초구 46.3% → 송파구 41.8% 로 강남3구가 상위권 차지
  • 20년 초과 보유자의 매도세가 1년만에 1.85배 폭등 → 세금 회피 심리가 작용

 

✅떠오르는 질문

Q. 이 막대한 유동성은 어디로 갈 것인가?

  • 결국 12억원 이상의 주택을 매도하고 손에 쥔 6억 이상의 돈 (전세가율 50% 가정)이 어디로 갈 것인가?
  • 다주택이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 실거주 요건을 채울 수 있는 상급지(똘1)로 갈아타려는 수요가 발생할 것 같다
  • 혹은 지금 정부의 스텐스를 보고 취득세, 종부세 등의 스트레스를 피하기 위해 금융자산으로 옮겨갈 것 같다.
  • 찐 부자들은 자녀들의 서울 핵심지 진입을 돕기 위해 증여 자금으로도 활용하지 않을까 싶다.
  • 코스피가 7천을 넘기면서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금융시장에 대한 리스크를 생각하는 것 같다.
  • 결국 기승전 부동산으로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 1-2급지의 똘 1채 전략으로 가면서 거래가 많이는 아니지만 계속 실거래가 찍히는 현상이 이어질 듯

 

 

✅투자에 적용할 점 1가지

  • 정책과 세금 혜택은 철저하게 ‘실거주자’에게만 주어지는 기조다.
  • 앞으로 남은 4년간 계속해서 규제들이 나올텐데, 가치있는 물건을 보유한다는 본질에 집중하자
  • 내가 토허제 지역에 실거주로 갈아타기가 가능한지 검토하는게 우선이고 실거주가 불가능하다면 비규제에 매전차이 투자를 해야한다.
  • 적용점 : 27년에 1호기 매도 후 실거주 2년을 고려한 서울 중심부 투자를 고려해보자

 

✅새로 알게 된 것

  • 발언만으로 시장을 조정 : 1월 말부터 정부(대통령)의 발언만으로도 시장의 매물 증감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지금 시장이 정책적으로 민감한 시기이기도 한 것 같다. 반대로 자극이 계속되면 사람들은 둔감해질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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