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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 #65 이주비 규제/공사비 인상, 서울 재건축 착공 12%

26.05.12 (수정됨)

✅핵심 내용 정리
✔️ 일어난 일 : 서울 재건축재개발 472개 현장 중 착공한 건 60개(12%)에 불과
✔️ 사건 배경 : 전쟁 여파로 인한 공사비 폭등과 이주비 대출 규제(LTV 40%) 맞물림
✔️ 상세 내용

  • 26년 착공 재재는 마포5구역(299가구), 문래지준(324가구), 흑석11구역(1515가구), 중구 을지로10지구(오피스) 등 2100여 가구
  • 25년 6.27 대책과 10.15 대책으로 대출 한도가 6억원으로 묶였다
  • 1주택자는 담보인정비율 40%, 다주택자는 LTV 0% 적용
  • 서울에서 이주 중이거나 이주를 앞둔 재재 사업장의 91%가 이주비 조달에 난항을 겪고 있다
  • 서울시는 160억원 규모 이주비 융자지원 사업 신청을 5월 22일까지 받는데 500명 이하 중소규모 재개발/재건축 조합으로 대상을 제한했다

 

✅떠오르는 질문

Q. 부족한 공급을 채울 수 있는 방법은 뭘까?

  • 서울은 빈땅이 없기 때문에 기존 아파트/빌라를 철거하고 재건축/재개발 하는 방법이 유일한 공급 대책이다.
  • 수도권에서는 빈땅을 찾아서 공급하면 되지만 사람들은 외곽이더라도 역세권 단지인게 중요하다.
  • 정부의 재재 방향성은 절차 간소화이지만, 사업성을 고려하지 못하고 있다.
  • 평당 1000만원에 육박하는 재재 공사비를 생각하면 현실적이지 못하다.
  • 부족한 공급을 채울 수 있는 방법은 공실 상가를 주거로 전환하는 대책이 아니다.
  • 현 상황에서 부족한 공급을 채울 수 있는 방법은 아파트 대체재인 빌라와 오피스텔을 짓는 방법 뿐일 것 같다.
  • 하지만 이런 단기적인 방향 말고 장기적인 방향에서 3-4년 뒤를 생각하지 못한다면 2020년대 상승장보다 비정상적인 상승장이 올 수도 있을 것 같다. 

 

✅투자에 적용할 점 1가지

  • 결국 주거는 필수재(주거)이기 때문에 어딘가에는 살아야한다.
  • 신축이 공급되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대안을 찾을 수 밖에 없고 준신축이나 올수리 구축, 빌라, 오피스텔 등을 선택해야 한다.
  • 적용점 : 산본 매물임장에서 투자를 생각한다면 특올수리를 염두에 둬야겠다. 

 

✅새로 알게 된 것

  • 정부 딜레마 : 규제를 풀어주자니 일반 가계부채가 걱정이고, 안풀자니 공급이 막히는 상황이다. 결국 정부는 시장을 보조해주는 역할을 해야하지 시장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오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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