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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 #74 케빈워시 연준의장 취임&통화정책 딜레마

26.05.25 (수정됨)

 

✅핵심 내용 정리
✔️ 일어난 일 : 케빈 워시가 미국 연준 의장으로 취임 (39년만에 백악관에서 취임식)
✔️ 사건 배경 :  이란 전쟁 등으로 유가 급등 → 인플레이션 우려 → 금리 상승 시그널 vs 트럼프의 금리인하 시그널
✔️ 상세 내용

  •  5월 22일 케빈 워시는 백악관에서 연준 의장 취임 선서식을 시행
  • 1987년 앨런 그린스핀 의장 이후 처음
  • 연준의 사명은 물가 안정과 최대 고용을 촉진하는 것이라 밝힘
  • 트럼프는 ‘연준의 독립성’과 ‘미국의 위대함의 지속’을 강조함
  • 6월 16-17일 FOMC를 통해 다음 금리 방향을 결정할 예정 

 

✅떠오르는 질문

Q. 미국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낮아졌고 우리가 생각해봐야할 내용은?

  • 지난 번 CPI PPI를 통해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살펴보았다.
  • 연준의 구조 상 파월 전 의장과 7명의 이사가 반대한다면 금리를 인하하는 건 불가능하다.
  • 미국이 금리를 올린다면 안그래도 벌어져있는 한미 금리차는 더 커지게 된다
  • 우리나라도 한국은행 총제가 바뀌면서 금리 방향성을 결정하게 될텐데, 지금 분위기 상 금리를 높이거나 보합해야하고 이는 시장 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
  • 무엇보다 높은 금리차이로 국내 자금이 외국으로 빠져나가면 환율이 또 폭등하면서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
  • 금리 방향과 부동산 세금 방향이 결정되는 7월 전후로 부동산과 전체적인 시장 상황에 영향을 미칠 수 있겠다. 

 

✅투자에 적용할 점 1가지

  • 다음 투자에 주담대를 쓴다면 보수적으로 계산하기
  • 금리 인상을 고려해서 고정금리로 가거나 변동금리를 쓴다면 2년간 발생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에도 원리금을 감당할 수 있는지 고민하기
  • 적용점 : 주담대 금리 다방면으로 계산 + 대출상담사 통해 확인 

 

✅새로 알게 된 것

  • 연준 취임식을 백악관에서 시행 : 독립성을 강조하면서 취임식을 연준 본부가 아닌 백악관에서 한다는 건 의미가 있다고 본다. 워시가 단기적으로는 금리를 인상할지도 모르나 결국 트럼프의 압박을 어떻게 이겨낼지, 혹은 어떤 이유와 명분으로 금리를 인하할지 봐야겠다.
  • 앨런 그린스핀 : 1987년부터 2006년까지 19년간 미 연준의장을 지낸 전설적인 인물 → 시장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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