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월부학교_26년 가을학기_26년 10월 개강
양파링, 줴러미, 월부멘토


안녕하세요! 배운대로 행동하는 투자자, 잇츠나우입니다:)
위 사진 사용도 오늘이 마지막일 것 같네요 ㅎㅎ
25년 봄학기부터 지금까지 쭉 달려왔던 5학기 봄,
행복했고도 아쉬움이 가득했던 봄학기를 잘 마무리하고
더 나아질 2026년 3분기를 위해 복기하고자 합니다!
독서 9권 목표 ▶ 8권 달성
봄학기 초반에는 책을 읽고 독서후기를 A4용지 8장이 나올 분량으로 딥하게 써보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는 이유, 의미’에 대해 이야기해주신 갱지지튜터님 덕분에 제게는 위 행동이 큰 의미가 없었던 것을 깨닫고 , 대신 책을 읽고 느낀점에 대한 내 생각정리를 담은 나눔글을 다양하게 작성해보게 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돈이 풀리는 시대, 결국 돈은 어디로 가는걸까? [잇츠나우]
등 다양한 주제로 글을 써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고 글을 쓰며 느낀 건, 제가 어느새 책과 한껏 가까워졌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상황에 압도되어 멘탈이 무너질 것 같을 때, 주변 사람들의 조언도 도움이 되지만
잔잔하게 내 마음에 안식이 되고 울림을 주는 것은 책이라는 사실을 깨달았고,
그걸 깨달았던 순간, 제 마음이 어려울 때 마음껏 기댈 수 있는 것이 확실히 있다는 사실이
크게 안도감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실력 있는 멘토튜터님들의 글을 보아도, 책은 정말 꾸준히 읽으시던데 정말 투자는 멘탈싸움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고 앞으로도 월 3권씩 꾸준하게 책을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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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월부학교 6개 강의, 재테기 강의, 분당특강, 구로특강 ▶ 재테기만 ing
이번 학기는, 그래도 1년동안 월부학교를 꾸준히 들어왔고 앞으로 다양한 정보를 적절한 시기에 듣고 싶다는 생각에 추가적으로 강의를 수강해보았습니다. 4월에는 분당판교특강, 5월에는 재테기, 6월에는 구로 특강까지.
사실 많이 버거웠습니다^^..시간을 쪼개어 쓴다는 의미는 잊혀지고..어느새 쳐내기에 급급했던 수강
과제를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업로드 시기에 맞게 강의를 제때 듣는 것이 제게는 꽤 버거웠습니다.
하지만 복기해보면, 주어진 시간을 허비한 것도 많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수강하길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던 건, 여러 튜터님들의 강의를 통해서
중요한 부분들은 반복해서 학습할 수 있었고, 강의당 중요한 포인트는 하나씩 남길 수 있었던 점에서
재테기나 특강을 들어보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주어진 시간을 쪼개어 쓸 수 있도록 다시 시간가계부를 작성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또한, 이번 학기의 마지막 - 양파링 멘토님의 6강을 들으며 인상깊었던 것은,
“자산을 얼마나 이해하는지, 원칙과 기준이 있는지에 따라 돈을 벌고 못버는 것”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실은 최근에 주변에 부동산 뿐 아니라 주식, 코인 등 다양한 경로로 돈을 버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나도 주식을 모르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재테기를 들었었는데요. 재테기를 들으면서 느낀 건 역시나 낯선개념이라 꽤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묻따 삼성주식, 하이닉스만 사버릴까, 하는 생각도 했었는데요. 이처럼 주식도 무지성으로 하면 투기가 되고 반대로 제대로 공부를 한다면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이런 분위기 속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우리들은 결국 원칙과 기준을 제대로 세우고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사실 지방투자, 수도권 투자, 주식 등 다양한 방면에서 강조가 되는 부분인데 우리가 쉽게 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을 다시 깨우쳐준 양파링 멘토님께 감사드립니다.
임장은 결국 매물을 많이 보는 자가 지역을 더 뾰족하게 알게 된다는 것을 새삼 느꼈던 막달이었습니다. 마지막달, 어머님의 건강이슈로 마지막 주 매임을 가지 못했는데요. 22개의 매물만 보고 그 지역을 다 안다고 하기엔, 확신이 덜했습니다. 그나마 강의를 통해서 학습해보려고 했지만, 오히려 제가 직접 눈으로 보고 발로 밟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한번 더 깨우칠 수 있었습니다.
임보는 지난학기부터 줄여써서 그런지, 이제 입지분석과 시세분석은 오히려 임보를 쓰는 과정이 즐겁기도 합니다. 막연하게 장표를 늘릴 것이 아니라 “그래서 이 지역에서 중요한게 뭐지?”를 남길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렇기 때문에 결론파트에서 내 투자와 직접적으로 연결한 살아있는 임보를 만들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래도 두번째 달에는 결론 파트를 쓰면서 보다 현실적인 결론을 내는 방법을 깨달았고 다음달 부터는 좀더 면밀하게 투자와 연결지은 결론을 써봐야겠습니다.
투자 내 투자 X ▶ 가족의 투자를 도움
포트폴리오의 변화를 위서 매도를 결심했지만, 아직은 시기상조인 것 같아서 기민하게 지켜보고만 있습니다. 그래서 당장은 직접적인 투자를 하진 못했고 동료의 투자를 도와야지 - 라고 생각했고 그러던 중 며칠 전 가족의 투자를 돕게 되었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한 걸음을 내딛는 용기, 첫 투자를 지켜보며 [잇츠나우]
직접적으로 투자를 도우며 깨달은 건, 제가 아직도 다 아는게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제는 익숙해서 당연하게 해오는 것들을 ‘왜? 왜그렇게 해야하는데?’라고 물으면 선뜻 대답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기계처럼 하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고, 그걸 누군가에게 설명하는 과정에서 한번 더 성장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다시금 배웠습니다.
그래서 전에 제가 했던 투자과정을 다시 복기해보며, 하나둘 챙겨야하는 것들을 설명해주는 과정에서 진짜 제 것으로 만드는 과정은 이런 거구나 -를 한번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인테리어, 전세빼기 등 도울 부분이 많은데, 막막한 과정 안에서 제가 등불이 되어 도움을 줄 수 있게 부지런히 공부해야겠습니다.
나눔 글쓰기 22개 목표 ▶ 21개 달성, 큐앤에이 45개 목표 ▶ 46개 달성, 감사일기팀장
지난 겨울학기 글쓰기를 27개를 작성하면서 자신감을 얻었고, 이를 이어 글쓰기를 꾸준하게 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달부터 글을 쓰는게 막히기 시작했습니다. 복기해보면 글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이런저런 고민을 했던 것이 행동을 멈추게 했던 것 같습니다. 최근 다시 글을 쓰면서 느낀 건, 아무도 제 글에 퀄리티를 기대하는 사람이 없고 그저 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나의 기록인 글은 언젠가 누군가 단 한사람에게라도 도움이 되면 그것이 기쁨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미친듯이 인풋을 넣는 글은 다르겠죠. 하지만 글 쓰는 행위 자체가 거부감이 들지 않도록 다시 글쓰기 페이스를 조절해야겠습니다. 큐앤에이도 마찬가지로, 누군가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쓰는 질문이기에 더욱 그사람의 입장에서 고민해보고 답변을 도와드려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반원으로서 우리 반에 어떤 나눔을 하면 좋을까? 라고 고민했을 때, 그래도 감사일기 팀장이라는 좋은 역할이 있었던 덕분에 반원분들과 자주 소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매일 쓰는 목실감을 어떻게 하면 재밌게 공유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보니 나온 것이 ‘오늘의 주인공’이었고, 다음 달은 반원분들의 목실감 클릭을 유도해야겠다는 생각에 ‘감사일기 헤드라인’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진심이 닿았던 것인지, 우리반이 워낙 따뜻한 건지 감사일기 댓글은 풍성해졌고, 그런 소소한 내용으로도 우리반원분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한번 더 들여다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일기 팀장의 역할을 주신 우리 갱얼쥐 감사합니다:)
끝으로, 이번학기에 제가 무엇을 원하는지, 그동안 어떤 삶을 꿈꾸며 달려왔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를 생각해볼 수 있게 생각의 장을 마련해주신 우리 갱지지튜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각자의 꿈을 떠올리면서 3개월간 함께 달려준 우리 갱얼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봄학기에도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분기의 잇츠나우는,
“우리 가족을 지키는 투자를 재밌게 오래오래 하는 잇츠나우”를 모토로 3개월을 잘 보내보려고 합니다.
(양파링멘토님께서 6강에서 말씀해주신 정체성을 바로 세워보았습니다.)
어떤 강의를 듣든 즐겁게 앞마당을 늘리며 꾸준하게 투자자로서 실력을 쌓는 3개월을 보내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눔글 모음(2026년 1월~3월): 27개]
[나눔글 모음(2026년 4월~6월): 21개]